경제/교육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남성육아휴직, 휴가사용권장을 위한 일家양득 릴레이 캠페인 개최

“휴가사용 ! 눈치보지 마세요~”

작성일 : 2016-07-26 21:09 작성자 : 한장완 (ccsd7@daum.net)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박형정)은 7. 26(화), 대전KTX역사(서광장) 앞에서 저출산 극복·남성육아휴직 활성화 및 휴가사유 없애기* 등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일家양득 릴레이**캠페인을 관내 유관기관· 일家양득캠페인 참여사업장과 함께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부처 간 칸막이 제거 및 협업을 강조하는  정부3.0 취지에 맞게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한국산업인력공단대전본부, 근로복지공단대전지역본부,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 대전상공회의소,  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연합회,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와, 일家양득 캠페인참여사업장인 대전철도시설공단, 계룡건설산업(주) 등 9개 기관 임직원 32명이 함께 참여하여,  출근하는 직장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일도 가정도 행복하게” 문구를  부착한 생수와 홍보물(지역 사회적기업에서 생산한 천연비누 등)을 배부하며 일家양득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정부에서는 올해 남성의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해 “아빠의 달” 지원기간을 확대(1→3개월)하는 등 지원을 강화한 바 있으며, 육아가 여성 개인의 문제가 아닌 가족과 직장 공동의 문제라는 사회적인 인식개선에 따라 점진적으로 남성육아휴직사용자는 증가추세dlek.

고용센터에서는 출산·육아휴직 등에 따른 인력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대체인력지원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박형정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은 “근로자들이 눈치보지 않고 당당하게 각종 일·가정 양립 관련 제도를 사용할 수 있는 기업문화 개선이 필요하며, 고용청에서는 일家양득 릴레이캠페인을 통한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남성육아휴직지원, 대체인력지원서비스를 적극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