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

대전시교육청,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조력에 집중하다.

- ‘2016 Early-Bird 상상 캠프’ 운영해 -

작성일 : 2016-07-30 21:22 작성자 : 한장완 (ccsd7@daum.net)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8.1.(월) ~ 8.2.(화)까지 초․중학교 학생 49명을 대상으로 ‘2016 Early-Bird 상상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번 캠프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융합기술생산연구센터 내 창업공작소에서 진행하며, 대전형 혁신학교인 창의인재 씨앗학교 5교(대전중리초, 산흥초, 대전대청중, 대전갑천중, 성덕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상력을 창작품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술 역량과 창조성을 함양하고 꿈과 끼 발현과 창조력을 갖춘 창의 융합인재로 학생들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1일차인 8.1.(월)에는 ‘Early-Bird 상상 캠프 열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꿈과 비전을 설정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표준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인 함진호 박사의 ‘창의적 생각과 창조력’이란 주제 특강과 함께 멘토와 함께하는 ‘미래를 바꾸는 3D 프린팅’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2일차인 8.2.(화)에는 멘토와 함께하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아두이노’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으로, 프로그램 종료된 후에는 ‘Early-Bird 상상 캠프 마무리’를 통해 캠프에 참여하면서 느낀 점 등을 함께 공유한다. 캠프 참여 학생들에게는 오는 10.22.(토)~10.23.(일)에 진행될 ‘대전 메이커 페스티벌’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미래를 만드는 것은 아이들의 창조력이다. 아이들이 창조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교육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 라면서 “앞으로 학생들이 미래 창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시교육청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