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행정

한현택號, 재정위기 역풍(逆風) 딛고 성공적인 반환점 돌아

- 민선 6기 전반기 공약사업 이행율 73%, 구민 행복 실현 ‘가시권’ -

작성일 : 2016-07-30 21:45 작성자 : 한장완 (ccsd7@daum.net)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민선 6기 전반기 어려운 난관들을 슬기롭게 극복해내며 주민과의 약속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공약사업 점검 결과 38개 공약사업 중 17개 사업이 완료되는 등 73%의 높은 이행율을 나타냈으며, 나머지 21개 사업 또한 현재 활발히 추진 중에 있어 구민 행복 실현에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다고 전했다.

6대 분야별 세부사업을 살펴보면, 도시개발 분야는 ▲대청호 상수원 보호구역 규제완화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주택재개발 등 정비사업 ▲동부선 연결도로 개통 등 9건으로 대청호 상수원 보호구역 규제완화를 위해 환경정비구역 변경 지정 요청(市), 지역 특산물 재배를 위한 선진지 견학 등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경제 분야는 ▲중앙시장 활성화 구역 내 공영주차장 설치 ▲하소 친환경 일반산업단지 조성 ▲남대전 종합물류단지 활성화 등 7건이며, 하소 친환경 일반산업단지 조성의 경우 약 49%의 분양률을 나타내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의 연결고리로 그 기대감을 충족시키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 분야로 의료 격차 해소와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대전의료원 동구 유치와 천사의 손길 행복+ 배가운동 전개, 행복동행 다문화페스티벌 개최,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등 8건이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 지난해 11월 착공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현재 지상 2층 골조공사 추진 중으로 약 35% 정도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이 밖에도 문화관광 분야 ▲자양동 우송대 대학로 거리 조성 ▲만인산-식장산-대청호 문화관광벨트 조성 ▲상소동 오토캠핑장 확대 등 3건과 교육환경 분야 ▲1경로당 1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생태하천 조성 ▲대전천, 대동천 천변 정리 등 5건도 원활히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자치행정 분야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다함께 돌자! 동네 한바퀴 등 6건 모두 100% 이행율을 보이며, 경청을 통한 공감․소통행정을 펼쳐 구정발전에 소금과 같은 역할을 담당했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민선 6기 전반기 각종 어려운 난관들을 25만 구민 모두의 피땀어린 노력으로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며, 남은 기간 800여 공직자와 함께 살신성인(殺身成仁)의 자세로 공약사업에 이행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