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

학교 부담 행정업무, 대폭 손 본다 !

- 교육사업(과제) 60.8%정비 결과 발표 -

작성일 : 2016-09-12 22:43 작성자 : 한장완 (ccsd7@daum.net)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교원의 교육전념 여건을 조성하고자 교육사업(과제) 정비를 추진하여 폐지, 개선 등 60.8%를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 정비 사업은 학교 전수조사를 통한 자료를 토대로 일선학교 교장, 교감, 교사, 행정실장으로 구성한 실무추진단에서 3차례의 온․오프라인 협의회를 거쳐 총 273건(학교 조사 268건, 실무추진단 자체 발굴 5건)의 자료를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자료를 각 기관(부서)에서 검토한 후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하는 교육전념여건조성위원회의 최종 검토를 거쳐 166건(60.8%)이 정비되었다. 

  

 특히, 이번 정비 사업에서는 각종 법령이나 규정, 교육부 추진사업 등으로 유지가 불가피한 사업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들을 대폭 정비하였으며, 관행적으로 진행되었던 사업들도 일선학교의 부담이 최소화되도록 개선하였다. 

   

 정비된 사업은 모니터단을 통해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정비 준수여부를 점검하는 등 사후 관리도 철저히 할 예정으로 이는 업무개선을 통한 교원 행정업무 경감으로 교원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한 번에 모든 업무를 줄일 수는 없지만, 지속적인 과제 정비 사업 추진을 통해 선생님들이 수업과 생활지도에 보다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