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인물

충남대 오덕성 총장, WTA총회 및 세계혁신포럼 기조 강연

대학, 연구소, 기업간 협력과 과학단지 역할 강조

작성일 : 2016-09-20 20:17 작성자 : 한장완 (ccsd7@daum.net)

 

충남대 오덕성 총장이 인도네시아에서 열리고 있는 WTA총회 및 세계혁신포럼에서 기조 강연을 펼쳤다.

 

오덕성 총장은 9월 20일, 인도네시아 탕그랑셀라탄시의 국립연구단지(PUSPIPTEK)에서 개최된 ‘제10차 WTA 총회 및 세계혁신포럼’의 개회식 직후 진행된 ‘과학단지와 산학연 협력’을 주제의 기조 강연을 통해 대학, 연구소, 기업 간의 협력과 과학단지의 역할을 설명했다.
 

이번 WTA총회 및 세계혁신포럼은 9월 20일~23일 진행되며, 세계 19개국 33개 회원도시에서 1,000명이 참여했다. WTA회장을 맡고 있는 권선택 대전시장과 함께 대학총장포럼 의장교로 오덕성 총장이 포럼을 이끌고, 한남대, 건양대, 우송대 대표단도 참여해 과학기술 기반의 지역 혁신과 경제발전을 논의한다. 
 

이날 행사에 이어 21일에는 대전시, 탕그랑셀라탄시와 양국의 대학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ODA협력사업 MOU를 체결해 상호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향후 대학, 연구소, 기업 등 상호 교류의 물꼬를 트는 한편, 대학총장포럼 의장교로서 WTA회원 대학과 교육기관의 역할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충남대 총장단 일행은 22일 보고르 농대 및 코린도 그룹,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을 방문해 자매대학과의 협력 강화 및 글로벌 인턴쉽 및 취업에 대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충남대 오덕성 총장단의 WTA총회 참여 및 기조 강연을 통해 충남대가 과학도시 대전의 대표대학으로서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고, 과학기술과 지역기반산업의 공동발전이라는 주제를 주도적으로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