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행정

대덕구, 자원재활용 시범아파트 조성행사 큰 호응

22일, 음식물쓰레기 종량기(RFID), 유리병 색상별 분리배출, 종이팩 무인교환대 시연행사 및 협약식 성황리 마쳐

작성일 : 2016-09-22 16:27 작성자 : 한장완 (ccsd7@daum.net)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2일 전국 최초 자원재활용 시범아파트로 조성된 비래동 소재 한신휴플러스 아파트에서 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음식물쓰레기 종량기(RFID), 유리병색상분리 수거대, 종이팩무인교환대 등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기기를 도입하는 사업의 시연회를 갖고 이어 대덕구와 한국포장재 재활용사업공제조합과 유리병 색상별분리배출 시범사업 협약식을 큰 호응 속에 마쳤다.

 

 
참여한 주민들 반응은 음식물쓰레기 종량기(RFID)의 경우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는 양만큼 카드로 처리해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이 신기하다며 음식물쓰레기를 30% 이상 줄일 수 있는 만큼 대덕구 전아파트에 설치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나타내기도 했다.             

 

또한 이 행사를 통하여 화장품병 등 유리병 폐기물도 보통 색구분 없이 혼합배출하고 종이팩의 경우도 코팅된 종이팩과 일반종이와 혼합 배출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이럴 경우 유리병은 재활용이 안 되고 파쇄하고 매립하여 환경훼손을 야기하고 있고, 종이팩도 일반종이와 혼합 배출되면 재활용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분리배출의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현장에서 종이팩교환시장을 개설하여 종이팩 1㎏를 화장지 1롤과 교환하는 행사를 가져 자원재활용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고 이밖에도 찾아가는 재활용아카데미를 개최하여 자원재활용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높혔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금번 행사에 구민들의 깊은 관심과 호응에 감사하다”며, “2017년도에도 음식물쓰레기 종량기(RFID)를 관내 아파트단지 3개소 및 유리병색상별분리수거대, 종이팩 무료고환대를 신규로 보급하고, 찾아가는 재활용아카데미의 지속 운영을 통하여 자원재활용과 절약에서도 앞서가는 대덕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치/ 행정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