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초록여행 대전충청 권역 확대 선포식 개최

- 서울, 부산, 광주 이어 대전충청 권역 확대 … 연간 1,100여명 장애인 여행 지원 -

작성일 : 2016-09-22 17:25 작성자 : 한장완 (ccsd7@daum.net)

 - 장애인 편의 장치 설치된 카니발 차량 지원 및 전문 운전기사 제공 -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9월 22일(목) 오후 3시 시청 남문 잔디광장에서 기아자동차 주관으로‘초록여행 대전충청권역 확대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이현주 대전시 정무부시장과, 조원휘 대전시 의회 부의장,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기아차 박병윤 전무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선포식은 그동안 수도권과 부산경남,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초록여행’사업권역을 대전충청 지역으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보다 많은 교통약자들이 이동 및 문화체험을 통해 물리적․심리적 거리감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뤄졌다.

 

 2012년 6월 기아차에서 처음 시작한‘초록여행’사업은 경제적 여건이나 이동의 자유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통약자들에게 이동권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교통약자 및 그 가족들에게 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아차는 장애인이 운전 및 탑승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카니발’차량을 교통약자에게 제공하고, 직접 운전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문운전기사를 지원하고 있다.

 

 이 날 초록여행 사업의 대전충청 권역 확대를 위해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에 카니발 차량 2대를 전달했으며,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은 이 차량을 이용해 올해 말까지 약 250명, 내년부터 연간 1,100여명의 대전충청지역 장애인들에게 여행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대전시 이현주 정무부시장은“초록여행을 통해 장애인 가족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초록여행이 사회공업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초록여행 홈페이지 www.greentrip.kr(1670-4943) 또는 중부권사무소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042-345-9900) 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