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공연/전시

양육의 보람과 가족 사랑을 위한‘뮤지컬 공연’

- 15일(토) 오후1시30분,「꼬마마녀 아리와 마법 빵」공연과 체험마당 운영 -

작성일 : 2016-10-10 23:32 작성자 : 한장완 (ccsd7@daum.net)

 

 

아이를 낳고 키우는 소중한 보람과 행복을 누리며 가족 간의 사랑을 돈독히 하고 출산장려와 저출산 극복을 위한 한마당 잔치인‘2016년 아이사랑 가족사랑 축제’가 10월 15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취학 전 자녀와 부모 2,500여명을 대상으로 시청 남문광장에서 진행된다.

 

 올해「2016년 아이사랑 가족사랑 축제」는 1983년 이후 합계출산율이 인구 대체수준인 2.1명 이하로 떨어진 이래 30여년 이상 저출산의 기조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인구절벽에 처한 인구문제의 인식과 출산율 제고를 도모하기 위하여 아이 낳고 키우기 즐거운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

 

 행사는 시청 남문광장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놀이마당으로 ▲에어바운스 ▲스포츠바운스 ▲네프건 슈팅, 체험마당으로 ▲가을꽃네일아트 ▲들꽃카드 만들기 ▲동물가면 만들기 ▲꽃무늬 팔지 만들기 ▲비눗방울 환상의 나라 체험, 먹거리마당으로 ▲솜사탕 만들기 ▲팝콘서비스 ▲건강음료 시음, 볼거리마당으로 ▲치어리더공연 ▲퍼레이드 등 15종의 체험․놀이마당과 공연․예술마당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참여자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고 가을의 정취 속에 추억을 담아가는 축제의 장으로써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유아를 위한 뮤지컬은 전년도에 자녀와 부모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공연으로 2회(14시, 16시)에 걸쳐 시청 3층 대강당에서 실시되며 1회에 600명씩 선착순 1,200명을 한정으로 뮤지컬‘꼬마마녀 아리와 마법 빵’이 공연된다.

 

 뮤지컬공연 관람권은 행사당일 12시부터 시청 대강당에서 선착순 1인1매에 한하여 배부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712-1327((사)인구보건복지협회대전충남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사)인구보건복지협회대전·충남지회, (사)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대전광역시본부, (비)배추와 열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 지역의 인구관련 단체가 살기 좋은 주거환경조성, 자녀를 낳고 키우기 좋은 양육과 교육여건 제공, 젊은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 등 일-가정 양립과 출산장려에 대한 캠페인을 자발적으로 펼쳐 출산과 보육에 대한 정보교류와 인구문제심각성의 인식제고 등 사회분위기 확산과 시민들의 공감대형성에 솔선하여 출산율을 높이고 저출산 극복에 기여함으로써 행사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시 노인보육과 박종민 과장은“최근 출산율 저하가 국가와 사회적으로 큰 문제”라며“지난해에도 대전의 합계출산율이 1.28명으로 2001년 이래 초저출산(합계출산율이 1.3명 미만)’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향후 5년 이내가 인구위기대응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해 시민모두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적극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서“이번 행사가 양육의 보람을 누리고 소중한 가족의 사랑을 돈독히 하여 출산에 대한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대전이 전국에서 아이와 부모가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출산장려지원금, 양육지원금, 무상보육으로 부모부담 경감, 임산부·신생아·영유아의 보건·의료지원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