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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평촌지구 및 도마·변동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시행 도시형 첨단산업용지 공급 -

작성일 : 2016-10-12 19:06 작성자 : 한장완 (ccsd7@daum.net)

 - 도마·변동8구역 기반시설 분담 해소로 재개발 활성화 기대 -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2일(수) 2016년 제4회 대전광역시 도시재정비·경관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상서·평촌지구 재정비촉진계획(변경)안과 도마·변동지구 재정비촉진계획(변경)안 2건에 대한 심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시형 첨단산업용지 공급을 위한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시행

 

 상서·평촌지구는 1960~70년대 형성된 공업지역으로 열악한 주거 및 교통시설, 생활기반시설의 부족 등으로 생활환경 악화, 토지용의 비효율성과 생산성저하등으로 지역 경제가 침체된 지역으로 대덕구 평촌동 158-6번지 일원 약 215,731㎡를 도시개발사업을 진행 대전지역에 산재된 금형 관련업체의 집적화를 유도 금형산업 특화단지를 조성하고자 하는 계획이다.

 

 이번에 변경하는 주요내용은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효율적·합리적인 사업시행을 위한 개발계획 변경과 상서동 146번지 일원에 340여 세대 행복주택을 건립하여 대학생, 신혼부부, 사회초년생들을 위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내용이다.

 

 재정비촉진계획수립 후 주민들의 추진의사가 없는 신탄진동2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해제하여 토지거래 허가 등 주민 불편 해소하고자 한다.

 

 이번 도시재정비 및 경관공동위원회의 심의내용을 반영하여 재정비 촉진계획(변경) 결정고시 하고자 한다.

 기반시설 분담계획 등 변경으로 도마·변동8구역 활력을 위한 촉진계획 변경

 

 도마동 170-30번지 일원(102,769.1㎡)의 도마변동 8구역은 조합 설립, 시공사 선정 등 순조롭게 진행되는 구역으로 도마실체육공원 건립 시 선 투입된 기반시설비용을 향후 부담해야하는 조건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촉진계획 변경을 통한 기반시설부담금을 조정하여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

 

 주요내용은 2016년 5월 대전광역시 건축·경관공동위원회 심의 내용과 지적측량 결과를 반영하여 전체적인 토지이용계획을 변경하고자 하는 것이다.

 

 기반시설비용 분담은 관련법령에 의해 의무적으로 설치되는 비용만 사업시행자가 분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도시재정비위원회의 심의내용을 반영하여 촉진계획(변경) 결정고시가 나면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착공하면 다른 구역의 재정비촉진사업에도 탄력을 받은 것으로 예상한다.

 

 대전시 관계자는“평촌지구에 금형산업을 집적화하는 도시형 첨단산업 용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도시재정비 및 경관 공동위원회 심의 후 이를 근거로 도시의 균형발전과 신탄진을 거점으로 연계한 종합적인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낙후된 대덕구 평촌지역 원도심 활성화의 앵커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