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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다양한 청년문화 행사 열려

- 10.22 캠퍼스 어울림 한마당, 10.23 대전청년 컨퍼런스 개최 -

작성일 : 2016-10-20 21:34 작성자 : 한장완 (ccsd7@daum.net)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오는 주말(10.22.~23.) 지역의 대학생․ 청년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청년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10월 22일(토) 오후 1시부터 18시까지 서대전 시민공원에서 캠퍼스 어울림 한마당이 개최된다. 

 

 이 행사는 지역 대학생들간의 교류, 대학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과 소통의 문화체험의 장 마련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대학생들의 공연, 지역대학의 홍보․  체험부스, 플리마켓으로 운영된다.

 

 공연에는 밴드, 힙합, 댄스 등 총 14개 팀의 대학생들의 공연과  핑크피쉬, 마술사 박현우, 이윤아 등의 특별공연으로 진행된다.

 

 대학 홍보․체험부스에는 지역 9개 대학이 각 대학의 홍보와 함께 네일아트, 캐리커쳐, 심폐소생술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대행사로 40여명의 셀러가 참여하여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Flea market)도 열려 행사에 볼거리를 더할 전망이다.
 
 

23일(일)에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대전 컨벤션센터 3층 컨퍼런스홀에서 ‘대전 청년, 날다, 가치를 팔다’라는 주제로 With   대전청년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이 행사는 어려운 여건에 있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미래를 고민해 보는 시간을 나누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청년활동가들의 사례발표, 20대 창업성공가 및 사회적 기업가의 강의, 강연자와 청년들 간의 미니토크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좋아하는 것이, 잘하는 일이 되어, 그 잘하는 것으로 일(직업)을 찾은’청장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성장통을 앓고 있는 이시대 청년들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대전광역시 손철웅 정책기획관은“청년들은 경제문제 뿐만 아니라 문화, 주거 등 많은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앞으로 대전시는 청년들과의 소통을 통해 취․창업 문제에 집중되었던 청년정책을 문화, 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