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행정

박수범 대덕구청장, 주말 아침 ‘소통 동행’…구민과‘通’하다

찾아가는 소통 토크에 이어 주민과 함께 걸으며 의견 듣는 ‘소통동행’ 행보

작성일 : 2016-10-30 20:22 작성자 : 한장완 (ccsd7@daum.net)

  관내 곳곳 방문해 주민 목소리 경청하는 지속적인 주민과의 소통 약속

 

 

‘소통 제1의 도시 대덕구’를 표방하며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주민들과 또 다른 형식의 직접 소통의 장을 마련해 화제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29일 오전 ‘목요 현장방문의 날’과 ‘토크콘서트’ 등에 이어 주민과 자치단체 회원 등 300여명과 함께 동춘당 공원에서 송촌체육공원까지 걸으며 직접 대화하는 ‘소통동행’의 시간을 가졌다.

 

성큼 다가 온 가을 날씨를 보인 이날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주민과 단체회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 관내 주요 명소를 걸으며 대화하는 ‘소통 동행’의 시간을 가졌다

 

박수범 구청장의 이번 첫 ‘구민과의 소통동행’은 주민과 함께 동춘당공원에서  국가지정 중요 민속 문화재로 지정된 소대헌·호연재 고택과 동춘당 문화재를 탐방하고 송촌체육공원을 걷는 코스로 준비됐다.

 

또한 소통토크에서는 평소 주민들이 구청장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와 이웃 간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와 의견을 나누는 공감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중 ‘소통대덕 풍선 날리기’ 등 주민과 구청장의 지속적 소통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는 ‘소통 제1의 도시 대덕구’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기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특히 주민들과 소통토크 시간 중 마지막 코너로 준비된 소통음악회는 자원봉사자들의 재능나눔 공연으로 꾸며졌고 각종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실시돼 주민과 화합을 유도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다.

 

소통 동행에 참석한 한 주민은 “처음 열리는 행사라 동네 지인들과 함께 참석했는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려는 구청장님의 노력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며 “주말 아침 상쾌한 기분으로 지역의 명소를 둘러보는 기회도 돼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소통과 섬김의 행정을 계속하면서 끊임 없이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관내 여러 곳을 방문해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가질 예정”이라며 “끝까지 자기 본분과 역할을 다하는 가을 낙엽의 끈기와 인내처럼 아무리 어려운 시련에도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을 가지고 모두 함께 노력해 행복한 대덕, 희망찬 대덕을 함께 만들어 보자”고 주민들에게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