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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가족통합지원센터, 이주민 토속음식박람회 장려상 수상

인삼 및 표고버섯 이용 퓨전요리 선봬

작성일 : 2016-11-01 18:28 작성자 : 한장완 (ccsd7@daum.net)

 이주민 토속음식을 알리고 다양한 음식문화를 활용해 외국인과 지역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2016년 이주민 토속음식박람회’가 29일 충남 아산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열렸다.

 

도내 14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모두 참여한 이날 행사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인도, 러시아, 태국 등 총 9개국의 토속음식과 전통놀이를 소개하는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다문화음식 체험부스에는 시홍스(중국), 안미츠(일본), 바빈(태국), 빤싯·룸삐야(필리핀), 블리니(러시아), 타코야끼(일본) 등 14종의 나라별 토속음식들이 소개됐다. 

 

놀이체험 부스에서는 베트남 고무줄 놀이인 ‘냐이냐이’와 중국의 ‘콩쥬’, 필리핀 ‘쏭까’, 캄보디아 ‘랭뜨렛’ 등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를 방문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인삼을 이용한 필리핀 전통소세지 ‘엠부티도롤’, 돼지고기와 표고버섯을 이용한 튀김요리가 관심을 끌어 필리핀 결혼이민여성인, 사라스엘사와  마리카에스두마야오가 함께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지역주민들의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음식점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라의 음식과 놀이문화를 활용한 다문화 인식개선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산군가족통합지원센터 프로그램문의 및 신청은 ☎041)750-3990, 751-3990 / 이메일 rainbow399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