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

‘잘 가르치는 대학, 미래의 혁신주도형 창의인재 양성’ 주제로

작성일 : 2016-11-03 22:23 작성자 : 한장완 (ccsd7@daum.net)

 

 

충남대가 11월 3일(목) 오전 11시 30분 대덕홀에서 오덕성 총장을 비롯하여 150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의 일환으로 제1회 Jump CNU FORUM을 개최했다.

 

김정겸 교무처장의 ‘잘 가르치는 대학, 미래의 혁신주도형 창의인재 양성’을 발제로 시작된 이날 포럼은 충남대 수업의 질 제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정책 방안을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김정겸 교무처장은 지능정보기술사회로 접어든 새로운 시대적 흐름 속에서 ‘잘 가르치는 대학, 미래의 혁신 주도형 창의인재 양성’을 위하여 대학의 교육과정 및 전임교원 확보와 강의 비율에 대한 대응방안, 교양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강의평가 및 강의평가 내실화 방안, 성적관리의 엄정성과 학생자가진단 시스템 운영 등 충남대가 미래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했다.
 

또한 이날 주제발표 후에는 패널 토론으로 수학교육과 신준국 교수는 연구업적 평가 방식의 개선에 대한 제안, 국어국문학과 이형권 교수는 수업의 질 제고를 위한 토론식 수업 제안과 효율적 사이버 강의의 긍정적 효과, 대중적인 교양강좌 과목의 개선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고, 컴퓨터공학과 김형신 교수는 대처방안을 마련했다는 것은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으로 이해하지만 한편으로 평가지표는 올릴 수 있겠지만 교육의 질 제고는 또 다른 면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오덕성 총장은 새로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이러한 포럼이 소통과 정보 전달의 장으로서 대학본부에서 단과대학 및 사업단의 발표, 나아가 누구나 포럼의 발제자가 될 수 있도록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