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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몸통을 수사하라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거점별 1인시위 나서

작성일 : 2016-11-03 22:26 작성자 : 한장완 (ccsd7@daum.net)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온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1인시위에 돌입하며 규탄행동을 시작했다.

 

11월 3일(목) 민주당 세종시당 소속 의원과 당직자들은 조치원과 신도시의 거점별로 국민의 뜻에 따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이번 게이트의 몸통인 박근혜대통령을 조사를 촉구하는 손 피켓을 들고 1인시위에 나섰다.

 

이미 민주당 등 야3당은 지난 11월 1일(화) 국회 국정조사와 특별법에 의한 특검실시를 합의하고 진상규명을 위해 공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세종시당은 이를 압박하기 위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규탄행동에 돌입한 것이다.

 

1인시위에 참가한 민주당 이태환의원은 ‘사상초유의 비선실세에 의한 국정농단 사태를 보며 국민들은 망연자실할 뿐이다. 헌법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은 하나인데 낮의 대통령과 밤의 대통령이 따로 있었단 말인가? 라며 탄식을 내뱉었다.

 


그러면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이 철저하게 유린당한 것이다. 최순실은 대통령 위의 대통령으로 군림하며 연설문개입, 인사개입, 재계에 대한 압박, 심지어 국가사업인 평창동계 올림픽까지 수익창출의 수단으로 삼는 등 국정농단의 실체’라면서 ‘이러한 국정농단의 몸통이 대통령이 아니라면 어떻게 아무 직책도 직위도 없는 사람이 이토록 국정을 마비시키는 일을 할 수 있단 말인가?’라며 화살을 박근혜대통령에게 겨누었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민주당을 비롯한 야3당이 이미 특별법에 의한 특검과 국정조사를 동시에 추진할 것에 합의한 만큼 진상규명을 위해 새누리당과 박근혜대통령도 협조해야 할 것’이라며 ‘민주당 세종시당 차원에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당원행동을 함께 조직해 나가며 시민들과 함께 촛불문화제 등 진상규명을 위한 방법을 강구 하겠다’라며 말을 마쳤다.

 

 

민주공화국을 법률용어사전에서는 ‘다수인이 국가권력을 보유하고 군주가 존재하지 않는 국가를 의미한다. 이러한 공화국은 다시 소수에게 권력이 집중되는 과두공화국과 국민주권을 바탕으로 하는 민주공화국으로 구별한다.’고 정의한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모든 주권을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 나온다는 헌법 제1조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시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