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행정

대덕구,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주관 금강수계관리기금사업 종합평가

대전서 유일 수상

작성일 : 2016-11-13 21:21 작성자 : 한장완 (ccsd7@daum.net)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10일 제주도에서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주관 ‘2016년 금강수계관리기금사업 종합평가’에서 대전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금강수계관리기금 10억 원 이상 지원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지원사업 등 4개 분야 3개 부문 12개 지표에 대하여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평가위원회 심사를 통하여 엄정히 선정됐다.

 

그간 대덕구는 대청댐소재지로서 상수원 수질개선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하여 구 행정력을 집중해 왔으며, 우수사례로 2011년 이후 각종 공모사업 등에 선정되어 덕골 비점오염저감시설(인공습지) 등 4개를 신설했고, 2015년에는 방치되어 주변경관을 저해하던 구 미호동 대청파출소를 매입하여 환경개선은 물론, 장기적으로 상수원보호구역 주민들의 소득증대와 복지향상을 위해 주민이용공동시설건립 공사를 추진해 왔다.

 

또한 각종 사업추진 시 계획단계부터 준공 시까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상수원 수질보전에 상충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민이익 증대를 위하여 각종사업을 적극적 능동적으로 추진해 2016년 금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구 관계자는 “향후 금강수계관리기금사업 추진 시 대청호 상수원 관리를 위해 단순 소모성 지원사업에서 중장기적이고 생산적 사업을 추진하고 관주도의 획일적 관리를 탈피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관리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