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이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을 보셨는데 제자들이 그가 소경이 된 것이 자기의 죄입니까 부모의 죄로 인함이니까 물어봅니다.

예수님은 이 사람이나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9장 3절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당신의 침을 뱉아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이에 가서 씻고 소경이 밝은 눈이 되었더라. 실로암은 보냄을 받았다는 뜻인데 우리가 예수님을 알지도 못하고 만나지도 못했을 때에는 영적인 소경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보내심을 받은 못에 눈을 씻으니 소경이 눈을 뜬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자, 예수님 말씀의 못에 눈을 씻어야 만이 성경의 모든 비밀들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눈을 씻었다는 것은 깨끗함을 받은 것이며 더 나아가 마음이 청결한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소경이 눈을 뜨니 저를 알던 모든 사람들이 그인가 아닌가 해서 물어보는 것처럼 우리들의 마음이 깨끗하게 된 것을 사람들이 알 수가 없고 본인만이 알 수 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을 씻고 깨끗이 하는 것은 실로암 못인 예수님의 말씀의 못에 씻는 것이야 말로 마음을 청결케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마음이 청결하다는 것은 죄를 사함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마음은 더러운 인간의 마음이었지만 예수님을 만나 말씀의 못에 가서 마음을 씻으면 영적인 소경이 눈을 뜨듯이 영혼의 병인 죄를 사함 받아야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 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요한복음 20장 23절) 예수님은 너희가 죄를 사하면 사하여지고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다고 하시며 제자들에게 죄를 사하는 엄청난 권세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제자들에게 주신 죄를 사하는 권세를 통하여 더러워진 마음을 깨끗이 하고 씻는 역사가 지금도 있는 것입니다.
이런 저런 일로 옥신각신 하며 바리새인들이 소경이 눈을 뜬 것을 가지고 쟁론하며 부모를 불러 또 확인하며 그가 눈을 어떻게 눈을 뗬냐고 물어보니 나는 모르니 저에게 물어보시오 하면서 대답을 회피합니다.
그 당시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시인하면 출교를 당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저희를 무서워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리스도라는 뜻은 기름을 부은 자, 왕이란 뜻입니다.
바리새인 서기관들이 하나님이 왕이지 예수가 왕이라고 하면 다 쫓아냈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은 예수가 어디서 왔는지 모른다고 말합니다.
그 얘기를 듣고 소경이 예수님이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 도다 하면서 하나님이 죄인을 듣지 아니하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안다고 말하며 예수님이 하나님께로 온자라고 시인합니다.
이를 들은 바리새인들이 그를 쫓아버리더라. 예수님을 하나님께로 온자라고 시인했더니 쫓겨나는 것처럼 이 시대도 예수님을 하나님께 로서 온자라고 시인하고 하나님의 아들로 시인해야 만이 예수님을 만나 그분의 사랑스런 손길로 죄를 씻음 받을 수가 있지만 예수가 하나님이라고 시인한다면 하나님의 마음과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시인할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 밖에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쫓겨난 소경을 예수님이 다시 찾아와서 하시는 말씀이 네가 인자를 믿느냐 말씀하시니 소경이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예수님은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예수님은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인자로 믿고 하나님의 보내신 자로 믿으면 예수님을 보고 만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 내가 심판하러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 되게 하려 함이라 ” (요9장 39절) 이 말을 들은 바리새들인 우리도 소경인가 물어봅니다.
예수님은 “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 예수님 앞에는 모두가 볼 수가 없나이다.
예수님 알려주고 가르쳐 주시옵소서 하면서 낮아지고 겸손한 자들은 예수님이 보게 하여 주시고 내가 성경을 보고 다 알 수가 있다는 자들은 소경이 되어 볼 수가 없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실로암 못에 씻어야 만이 눈을 뜬 것처럼 이제 예수님 말씀의 못에 오셔서 마음을 씻어 영안이 열려서 예수님을 만나는 모든 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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