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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우정청, 사랑의 집수리 20호 완성

- 충청우정청 소나기 봉사단‘뚝닥뚝닥’사랑의 집수리 추진 -

작성일 : 2016-11-15 22:01 작성자 : 한장완 (ccsd7@daum.net)

 

  충청지방우정청(청장 이승재)은 소나기 봉사단이 11. 12 ~ 13 이틀간  대전, 천안, 청주 지역에 각각 1가정씩 총 3가정을 선정하여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나기 봉사단은 소통과 나눔의 기쁨이라는 의미의 조합어로 대전, 청주, 천안우편집중국에 근무하는 기술직 직원이 주축이된 봉사단이다. 이들은 소외된 이웃의 집수리를 통해 소통과 나눔의 기쁨을 나누는 봉사동아리로 지난해 결성되어 지금까지 총 20가정에 희망의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집수리 대상은 집배원이나 지역의 자원봉사센터에서 추천받아 선정하며, 우체국 공익재단 지원금을 활용해 재료를 구입하고 내부 직원이 직접 발로 뛰는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천안시 지역의 대상자 원○○(15세) 청소년은 “낡고 허름했던 집이 새집이 된 것 같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고, 대전시 지역 대상자 이○○(77세) 어르신은 “겨울이 오는 것이 두려웠는데 따뜻한 겨울을 날 생각을 하니 세상이 아직 살 만 한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충청지방우정청 이승재 청장은 “올 해는 유독 추운 겨울이 될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이 있는 가운데 소나기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스함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