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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은소리32

예수님의 자녀의 발을 씻고 눈물로 적시고 향유를 부어야 죄사함을 얻는다.

작성일 : 2022-09-28 17:10 작성자 : 한장완 기자 (ccsd7@daum.net)

 “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오매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씻었으며 너는 내게 입 맞추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 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 (누가복음 7장 44절~45절)


한 바리새인이 예수님과 함께 식사하기를 원하여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초대할 때에 그 소식을 들은 동네에 죄인인 여자가 향유를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예수님의 뒤로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를 부은 여인을 보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바리새인이 속으로 생각하기를 저가 선지자라면 이 여인이 누군지 알았으리라 생각하자 예수님은 “ 시몬아 내가 네게 이를 말이 있다. ” 하시며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 둘이 있어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졌는데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저를 더 사랑하겠느냐 시몬이 대답합니다.

 

제 생각에는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니이다. 가라사대 네 판단이 옳다 하시고 여인을 돌아보시며 말씀하셨는데 우리 인생은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각각 오백 데나리온, 오십 데나리온의 크고 작은 죄를 지은 자들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 죄이자 빚을 탕감해 주셨습니다. 여인이 예수님께 행한 모든 것을 통해서 예수님은 여자에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죄인인 여인이 예수님께 눈물로써 행한 일 속에 예수님이 우리에게 이를 말씀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보고 네 집에 들어오매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했지만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었다고 말씀합니다.

 

이천년 전이나 지금도 마찬가지로 예수님과 함께 식사를 할 때에는 발 씻을 물을 드려야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다 예수님의 생명을 가진 자요 작은 예수들입니다.

 

예수님의 자녀들에게 발 씻을 물을 줘야 하는데 이 시대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그것을 주지 아니했지만 죄인인 여인은 눈물로 발을 적시고 머리털로 씻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도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죄인이었지만 죄인으로 예수님을 만나 눈물로 발을 적셔야 되는데 눈은 마음을 상징하는 것이요 마음에서 나오는 물은 곧 예수님의 마음이 된 자는 영원히 솟아나는 샘물이 나오니 그 마음에서 나오는 물로 예수님의 발을 닦아 드려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예수님의 제자는 예수님의 마음에 나오는 말씀의 물로 예수님의 자녀들에게 빚을 탕감하고 죄를 사해주는 예수님의 말씀을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 많은 목회자들은 예수님의 발에다가 입 맞추기를 싫어합니다. 그들은 예수님과 하나가 되기를 싫어하고 예수님의 말씀으로 오기를 거부합니다.

 

그러나 여인은 예수님의 발에 입 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했습니다. 이는 예수님과 함께 하기를 원하는 것이요 예수님의 말씀과 내 마음이 하나가 되기를 원하는 자가 여인이요 예수님을 따르는 진정한 제자들인 것입니다.

 

“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 예수님의 머리에 감람유를 붓지 않는 자들은 예수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예수님을 존경한다 하면서 그 말씀이 왕의 말씀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여인은 세상에서도 가장 귀하고 귀한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부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주는 그리스도시여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다. 고백을 하니 예수님은 네가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그리스도는 기름을 부은 자이며 왕이시며 구세주란 뜻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을 가진 예수님의 자녀들에게 가장 귀한 기름인 향유를 부어야 만이 구원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향유는 왕이 되는 말씀이요 구원의 말씀인 오직 예수님의 말씀만을 예수님에 자녀들에게 주어야 부어야 한다는 얘기인 것입니다.

 

“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여인이 예수님께 한 행동을 통해서 여인의 많은 죄가 사해졌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은 여인에게 네 죄 사함을 얻었느니라.

 

그리고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십니다.

 

여인처럼 예수님께 눈물로 발을 닦고 입 맞추기를 그치지 않고 향유를 부을 때 예수님의 생명을 가진 자녀들은 다 죄가 사해지는 것이요 또한 예수님을 만나러 온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고 평강을 늘 소유한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고 여인이 예수님께 대한 행동과 믿음을 마음에 새기셔서 모두 구원을 얻는 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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