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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은소리 34

예수님으로 시작하여 예수님으로 끝나는 뜨거운 믿음생활이 되자.

작성일 : 2022-10-12 09:16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 (요한계시록 3장 15~16절)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고 있는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며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예수님이 어떠한 신앙생활을 해야 되는가에 대한 말씀을 주시는데 우리의 지난 행위를 아신다고 하시면서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니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차가운 신앙생활은 무엇이며 뜨거운 신앙생활은 무엇일까 요한복음 15장 19절 말씀에 보면 “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 차가운 신앙생활이라는 것은 세상 사람들처럼 자기의 것을 사랑하는 자요 내 육신의 부모,형제,자매,친구를 보이지 않는 예수님보다 더 사랑하는 자들이 차가운 믿음생활인 것입니다. 


뜨거운 신앙생활은 반대로 예수님의 택함을 입은 자라 생각하여 나의 것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더 사랑하는 자가 뜨거운 믿음을 가진 자 들입니다. 


차가운 믿음보다 더 나쁜 행위는 미지근한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예수님으로 시작해서 예수님으로 끝이 나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으로 시작하여 예수님으로 끝나지 않는 믿음생활이 미지근한 믿음이요 이것도 저것도 아닌 믿음인 것입니다. 이 미지근한 믿음을 가진 자들에 대해 성경은 말합니다.


 “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뜨겁지도 차지도 않는 믿음을 가진 자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가진 것이 많아서 부족한 것이 없다 말하지마는 곤고하다는 것입니다. 

 

남이 보기에는 부자라 할 지라도 보이지 않는 마음으로는 영혼이 곤고한 것이요 영혼의 어려움이 온다는 것이며 가련하다는 것은 영혼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불쌍하는 것이며 가난하다는 것은 영혼이 양식이 없어서 먹고 싶어도 먹을 수 없기에 가난한 영혼이라는 것이며 눈이 먼 것은 영적인 소경이 되어 어려움과 불쌍함과 가난한 것을 깨닫지 못하기에 눈이 멀었다는 것이며 벌거벗은 것은 이러한 모든 것을 알지 못하기에 영혼의 수치가 보인다는 것입니다. 

 

“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 (요한계시록 3장 18~19절) 잠언 말씀에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은을 도가니에 넣고 깨부스듯이 금을 풀무에서 녹이듯이 우리 인생들의 마음도 예수님의 말씀으로 깨어지고 말씀의 불로 녹이어 쓸 만한 장색의 그릇이 나오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의 말씀으로 연단하여 금 같은 뜨거운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실 때 예수님은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셨습니다. 

 

실로암이라는 것은 보냄을 받았다라는 뜻인데 알고보니 예수님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자요 그분의 말씀은 물이라 비유하셨으니 실로암 못은 예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안약을 사서 눈에 발랐다는 것은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신 말씀이 안약이요 눈이라는 것은 마음이기에 마음에다 예수님의 말씀을 바르면 영안이 열리어 흰옷을 입고 벌거벗은 영혼의 수치를 가릴 수 있는 것입니다.


 “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 (20절)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시간은 바로 예수님을 만나는 예배시간입니다. 

 

그 시간 예수님의 음성인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을 열면 우리 마음가운데 오셔서 더불어 먹는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먹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체험하는 시간이요 영생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 뜨거운 믿음으로 이기는 자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예수님과 더불어 먹는 것을 체험하는 자는 왕의 자리에 앉게 해 주시겠다는 언약의 말씀입니다.


 미지근한 믿음이 아니라 뜨거운 믿음으로 모두가 왕의 자리에 함께 앉는 자들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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