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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은 소리 35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버린 자만이 예수님의 마음 밭을 살 수 있다.

작성일 : 2022-10-20 11:24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 ( 마태복음 13장 44절 ) 예수님께서는 내가 비유로 말함은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고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마가복음 4장 12절로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에 나온 말씀을 알고 깨달으려면 천국의 열쇠를 가져야 만이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천국 열쇠를 예수님께서 누구에게 주었나 봤더니 예수님을 주는 그리스도시여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을 한 베드로에게 내가 네게 천국 열쇠를 주노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고백하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인정하는 자에게 천국 열쇠인 예수님의 말씀을 주시는데 밭에 숨겨진 말씀이 있다는 것은 바로 예수님의 마음 밭인 예수님의 말씀속에 보화가 있다는 것입니다.

 

“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 (요한복음 10장 27절) 예수님의 양들은 예수님의 생명을 가진 자이며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고백하는 자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음성인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섬기고 따른다고 들리는 줄 믿습니다.

 

이 보화와 같은 말씀이 있는 밭을 사려면 자기의 소유를 팔아야 만이 밭을 살수가 있는데 자기의 소유는 무엇이냐 지금까지 살면서 내 마음, 내 생각, 내 판단 이런 것들이 자기의 소유들입니다.

 

이것을 팔아 버려야 만이 예수님의 마음 밭이요 예수님의 생명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 (45~46절) 예수님의 말씀은 세상에서 가장 귀한 진주 같은 말씀이요 하나밖에 없는 빛나는 교훈입니다.

 

이 말씀을 내 것으로 만드려면 지난날 들어왔던 모든 인간의 교훈을 다 팔아 버려야 만이 생명의 교훈을 가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며 물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 (47~48절) 바다는 이 세상을 뜻하는 것이며 각종 물고기는 이모양 저모양 수많은 사람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의 그물로 세상에 던지셨습니다.

 

그물을 던져서 그물에 가득하여 건저 보니 좋은 것과 못된 것이 있더라. 즉 좋은 물고기와 못된 물고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이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 했습니다. 이 땅에 것은 자연도 있고 사람이 만든 것도 있습니다. 그 중에 글자가 있습니다.

 

어(魚)자는 물고기 모양의 글자입니다. 물고기 모양에 가운데 들어가 있는 글자를 보면 밭 전(田)자입니다. 성경에 보면 물고기를 먹되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는 것을 먹으라 하면서 지느러미와 비늘이 없는 것은 부정한 것이니 먹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물고기 어(魚)자 속에 밭 전(田)자는 비늘의 모양입니다. 좋은 물고기는 마음 밭이 인간의 마음 밭을 다 팔아 버리고 예수님의 마음 밭을 산자가 좋은 물고기요 인간의 교훈을 팔아 버리고 오직 하나 빛나는 교훈인 예수님의 교훈을 산 자가 좋은 물고기란 것을 예수님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가 무엇이냐 죄란 한자 풀이를 보면 罒(그물) 과 非(아닐) 자가 합쳐진 글자입니다. 하늘에서 말씀의 그물을 내려 건졌더니 좋은 물고기가 아닌 못된 물고기 들이 죄인들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믿지 않고 그리스도라 믿지 않으면 죄인이며 못된 물고기인 것입니다.

 

좋은 물고기는 예수님의 마음 밭을 산자들이요 못된 물고기는 자기의 소유를 끝까지 가지고 있는 자들입니다.

 

“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 (49~50절) 천국은 좋은 물고기만 들어가는 곳이며 자기의 소유를 팔아버리지 않은 못된 물고기는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갈 수 없는 곳입니다.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온다 했습니다.

 

내 마음, 내 생각, 내 판단을 버리는 자는 예수님의 마음, 예수님의 생각, 예수님의 판단으로 살기에 마지막 때 생명의 부활로 나올 줄 믿습니다. 자기의 것을 버리느냐 가지고 있느냐는 각자의 마음입니다.

 

예수님은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하라고 하셨으니 스스로 옳은 길을 판단하셔서 생명의 부활로 나오시는 좋은 물고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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