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줘 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 ( 마태복음 24장 45~46절 )

예수님께서는 나의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보낸 자, 예수님의 참된 종을 만나야 만이 예수님을 만났다는 말씀이며 마지막 음란하고 악한 세대에 예수님의 종을 만나는 일이야 말로 하늘과 땅의 복을 받는 일인 것입니다.
사람들은 복(福)을 받기를 원하는데 예수님을 섬기고 믿는 자들은 세상이 주는 복보다는 예수님이 주시는 복을 원하는 자들이요 그 복은 영원한 생명의 복인 것입니다.
그런데 복이란 글자를 보면 보일 시(示) 부수와 가득할 복 자가 합쳐진 글자로서 성경적으로 본다면 물동이를 이고 가는 자가 신(神)을 본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동이를 이고 가는 자는 예수님의 말씀의 물을 가지고 가는 예수님의 참되고 충성된 지혜 있는 종이며 그가 바로 예수님을 본 자요 예수님을 봤다는 것은 그분의 마음을 깨달아 본 자로서 참된 제자요 종인 것입니다.
성경 창세기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동산에서 지내게 하시며 때가 되면 그들을 찾았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마귀에게 속아 선악과를 먹게 된 후에는 벌거벗을 줄을 알고 하나님을 피하고 숨어 있다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어디 있느냐 하시며 만나기를 원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만남의 종교인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제사장이 제사를 통해 여호와를 만남으로 인해 죄를 사함 받고 복을 받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이제는 예수님의 참된 종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 영원한 복을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라고 하시면서 그러한 종들이 예수님의 사람들인 예수님의 자녀들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수 있다하셨기에 영혼의 양식을 나눠주는 자가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며 그를 통해서 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양식은 곧 음식인데 이 음식은 우리 영혼에게 필요한 음식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말씀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살을 찢고 피를 흘려 증거하신 말씀인 예수님의 말씀만이 영혼의 양식이요 영혼의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는 음료인 것입니다.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르렀을 때 예수님은 베드로와 요한에게 “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누가복음 22장 7~8절)로 말씀하시면서 유월절을 예비하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는가 봤더니 물동이를 이고 가는 자의 집에서 먹기를 원하셨습니다.
집이라는 것은 마음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가지고 가는 자는 마음도 예수님의 마음이 된 자입니다.
유월절은 바로 고난과 역경을 건너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을 기념하는 날이었습니다.
구약에서는 보이는 유월절이었지만 지금은 보이지 않는 유월절 이며 출애굽 때는 지금의 시대를 상징합니다. 마지막 천국에 들어가기 전이며 세상을 떠나는 날을 준비하는 것이 바로 유월절인 것입니다.
유월절날 양고기와 쓴 나물과 무교병을 먹었던 것이 이제는 영혼의 양고기인 예수님의 말씀이요 인내와 고난의 쓰디쓴 예수님의 말씀과 누룩이 하나도 들어가 있지 않는 깨끗한 예수님의 말씀만을 먹어야 만이 이 유월절을 준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물동이를 이고 가는 자의 집에서 이 유월절을 원하신 것처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며 예수님의 말씀을 가지고 가는 자의 마음에서 나오는 예수님의 말씀이 있는 거룩한 성전에서 마지막 유월절을 간절히 원하고 원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을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누가복음 22장 15절) 십자가 고난을 받기 전에 제자들과 함께 이 유월절을 먹기를 원하신 예수님처럼 이제는 여러분들이 세상에 나가기 앞서 자기 십자가를 지기 전에 항상 유월절을 예수님과 함께 음식을 먹어야 만이 예수님처럼 담대하게 이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을 만나고 물동이를 이고 가는 자를 만나야 합니다.
그가 전하는 예수님의 말씀을 먹을 때 영혼의 유월절을 기념하는 것이요 예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복이 있다고 하셨으니 예수님이 오시는 그날 까지 이 종은 예수님의 사람들에게 영혼의 참된 양식인 예수님의 말씀을 나눠주어 복된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들도 이 영혼의 유월절에 참석하시어 영원한 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매일 인터넷 영시예배 안내(23:50~00:10) 아프리카tv(검색창-예실선)
010-3573-7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