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

설동호 교육감, 2023년도 대전교육 주요 정책 발표

- 교육의 내용과 방법 혁신으로 학생들의 미래역량 강화, 더 나은 미래교육으로 성장 -

작성일 : 2023-01-11 11:30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월 11일(수) 11시 시교육청 8층(브리핑룸)에서 “2023년도 대전교육 주요정책 설명을 위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2023년도 대전교육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 설동호 교육감은 “2023년 대전교육은 학령인구 감소, 기후위기, 디지털교육 전환 등 급변하는 사회와 교육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여 우리 학생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저마다의 꿈을 키워 훌륭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다양하고 내실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2022년도 사업추진 현황]

□ 교육 회복과 미래교육 전환을 위한 노력

 

대전교육은 3년째 지속된 코로나19 상황에서 교육가족 모두 한마음으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 학교 일상을 회복하고, 교육 회복을 추진하며, 미래교육으로의 성장을 위해 힘써 왔다.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하였던 국내외 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정상화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생들의 학력격차 해소를 위해 모든 초등학교에 찬찬협력강사를 지원하여 교과시간 내 개별화 수업을 강화하였으며, 부진요인 맞춤형 종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두드림학교를 초‧중학교로 확대하는 등 단위학교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촘촘하게 챙겨왔다.

 

또한, 초‧중‧고 교실에 스마트단말기와 스마트칠판을 보급하는 등 미래교육 전환에 맞는 디지털 교육환경을 구축하였다.

 

□ 교육사업 다양화와 내실화 노력으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대전교육

 

이와 같이 다양하고 내실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 전국 청소년과학페어 대상, 한국 코드페어 3년 연속 대상, 전국 이중언어말하기 대회 대상,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챔피언 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전국 위(Wee) 프로젝트 우수사례 공모전 4년 연속 대상, 교육부 주관 지방교육재정분석 7년 연속 우수교육청,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교육청,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결과 4년 연속 종합 A등급 등 교육과 행정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2023년도 5대 정책방향과 중점 추진 정책]

 

1.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융합교육 지속 추진

 

◦ 문예체 체험 중심 인성교육 강화

 

1교 1인성 브랜드를 운영하고, 한국효문화진흥원 등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사람다움 효‧인성체험교실'을 300학급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인성 중심 학교문화를 조성하며, 학교도서관 연계 독서교육 실천학교와 북 페스티벌을 신규 운영하는 등 학교도서관의 독서인문교육 플랫폼 기능을 강화한다.

 

또한, 학교스포츠클럽을 확대 지원하는 등 모두가 즐거운 체육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 문화예술관람 사업을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로 확대하여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을 키우기 위한 학교 내 예술전용공간인 예드림홀 구축사업을 확대하고, 예감존 조성과 예술교실 환경개선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창의성을 키우는 융합교육 활성화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역대학 등 첨단과학도시 대전의 특성을 살린 과학융합교육과 디지털 인재교육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노벨과학연구회를 6팀으로 확대하고,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노벨과학상 수상국 교수법 교원연수를 재개하여 교원들의 과학교육 전문성을 제고하며, 미국 실리콘밸리 연구기관 연계 학생 국외과학 체험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하는 등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운영을 강화한다.

 

아울러,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AI‧SW 체험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 충남대학교 등 4개 대학과 연계해 운영하던 AI‧SW교육 체험프로그램을 KAIST도 협력대학으로 추가하여 활성화한다.

 

AI교육 선도학교와 중심학교를 확대 운영하고,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초등학교 8교에 디지털 튜터를 확대 지원하며, 대전교육정보원 내 디지털문제해결센터를 운영하여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부권 최초로 설립된 대전수학문화관의 수학콘텐츠 11종 추가 개발과 전시 콘텐츠를 80종으로 확대하여 수학놀이와 체험으로 수학학습 흥미도를 제고한다.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 활동 중심 수학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수학 나눔학교도 30교에서 40교로 확대 운영한다.

◦ 지속가능한 미래교육환경 조성

 

지구촌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우리 학생들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생태전환교육을 활성화한다. 학교 안 생태전환교육 체험장인 초록꿈마당을 8교에 추가 조성하고 기구축된 8교에 운영비를 지속 지원하며, 환경교육 중심학교와 탄소중립 중점‧중심학교를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생태전환교육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한 콘텐츠 공모전과 단위학교 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실천지원단을 신규 운영한다.

또한, 코로나19가 앞당긴 에듀테크 기반 디지털교육 인프라 강화를 위해 각급학교에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스마트단말기와 스마트칠판 보급을 올해 완료할 계획이며,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과학실 환경 조성을 위한 지능형 과학실은 2024년까지 1교 1실 설치 완료를 목표로 올해 102교를 신규 구축하여 총 220교에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참여 설계를 바탕으로 건물에너지 절약과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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