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 (누가복음 22장 28~30절)

성경 잠언 말씀에 보면 “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네 인생은 아직 다듬어지지 아니한 볼 품 없는 은이나 금을 간직한 원석들입니다.
그런데 도가니 와 풀무에서 깨어지고 부서지고 뜨거운 맛을 본 후에 순도 100퍼센트 은과 금이 나오듯이 바로 세상이 도가니요 풀무불이라는 것입니다.
그러한즉 세상에서 이리저리 넘어지고 깨어지고 뜨거운 맛을 본 다음에야 변하지 않는 은과 금 같은 믿음이 나오는 것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 것이며 원석 같은 마음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연단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마음을 연단하신 것처럼 이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도 마음을 시험하시어 연단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0장 9절에 예수님은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이 천국 문을 예수님으로 들어가야 만이 구원이 있고 또한 나오며 양들이 먹을 만한 양식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예수님이 주는 시험을 예수님과 함께 하기 위해서는 구약에 하나님의 말씀을 예수님으로 들어가면 그 곳에서 우리 영혼이 먹을 생명의 양식이 있다는 것입니다.
먼저 욥기1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욥에 대하여 저렇게 순전하고 정직하여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다 하시며 칭찬을 합니다.
사단이 듣고 말하길 욥이 어찌 까닭없이 하나님을 경외하겠습니까 하면서 그의 소유물을 치시면 주를 욕하겠나이다.
하나님께서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하시며 사단에게 욥을 치라 허락하십니다.
그 후로 욥이 소와 나귀를 빼앗기고 종들이 죽어나가고 양들은 불에 타 죽고 자녀들이 갑자기 죽는 일이 일어납니다.
이런 일을 당하고도 욥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아니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의 시험이 욥의 소유물을 치신 것처럼 예수님도 똑같이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시험하는데 있어 믿는 자 들의 소유물을 치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소유물이 무엇이겠습니까? 세상에 마음을 둔 모든 것이 소유물입니다.
형제와 가족, 자신과 관계된 모든 세상 것들이 소유물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너희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으라 말씀했습니다.
소유물에다 마음을 두겠느냐 나에게 마음을 두겠느냐 하시면서 예수님은 매일 매일 우리에게 묻고 있다고 생각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죽하면 예수님은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라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게 되면 주변의 소유물들인 가족들과 당연히 불화가 생기기 되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족들의 마음을 쳐서 예수님을 믿는 자가 가족을 따라가는지 아니면 예수님을 따라가는지 또한 예수님을 원망하거나 범죄하지 않나 보시기 위해 소유물을 치신다는 것입니다.
욥의 두 번째 시험을 보니까 하나님께서 사단에게 명하여 욥의 생명은 해하지 않게 하시고 그를 사단에 손에 붙이게 하십니다.
그리하여 욥이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게 하는데 옆에 있던 아내가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키겠느뇨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막말을 하지만 이렇게 하나님께 복을 받았다고 말하며 입술로 범죄치 아니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예수님도 우리의 몸을 치시는데 그것은 영혼의 병이 걸리게 하사 믿음이 떨어지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영혼의 병중에서 가장 무서운 병은 믿음이 떨어지는 것이 큰 병이며 예수님께 대한 믿음이 떨어지는 병은 입술로 범죄함으로 인해 생기는 것입니다.
사단은 수많은 교훈을 통해서 시험하여 무엇이 진리이고 생명이지 알 수 없게 우리 영혼을 시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사람은 입술로 예수님을 원망하지 않고 범죄하지 않으면 예수님의 시험에 모두 다 합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는다 하신 것처럼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예수님을 원망하지 말고 입술로 범죄치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예수님은 그러한 자들에게 나라를 주시겠다는 언약의 말씀을 하셨고 또한 그 나라 가서 열두지파를 다스리는 왕의 자리도 주신다 하셨습니다.
왕의 자리는 예수님을 원망하지 않고 입술로 범죄치 않는 자에게 허락되었다는 것을 깨닫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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