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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은 소리 48

천국은 말씀의 기름을 마음의 그릇에 준비한 자가 들어간다. 

작성일 : 2023-01-20 12:11 작성자 : 한장완 기자 (ccsd7@daum.net)

 “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 (마태복음 25장 1~4절)


세상을 만드시고 모든 육축과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사람을 만드실 때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습니다. 


그것은 달리 말하면 남자의 마음과 여자의 마음을 만드신 것이며 그들이 부모를 떠나 한 몸이 될지니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한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세상 적으로도 사람이 부모를 떠나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한 몸이 되어 가정을 이루듯이 영적인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떠나 이리저리 방황하던 자들이 하나님께서 예수님과 짝을 지어주시고 사랑하는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 천국을 체험하고 이루게 하신 것을 사람이 나눌 수가 없는 것입니다. 

남자는 생명을 주는 자요 여자는 생명을 받는 자입니다. 


똑같이 오늘 말씀에 신랑이라고 표현하신 것도 예수님이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자로 오셨기 때문에 신랑은 예수님이신 줄 믿습니다. 


그런데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갔다는 것이 비밀입니다. 


등이라는 것은 불을 밝혀 모든 어두운 곳을 비취게 하는 것인데 예수님의 생명이 등인 것이며 신랑이신 예수님을 맞으러 나가기 위해서는 생명의 등이 없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천국을 비유하시면서 그렇게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고 하시며 다섯은 미련하여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나머지 다섯은 슬기 있는 자들이라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다 말씀합니다. 


그럼 여기서 말씀하시는 기름은 무엇인가라는 점입니다.


 옛날에 찢어지게 가난한 시절에는 시골에 호롱불로 방을 밝혀 살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호롱불이 꺼지지 않게 하려면 기름을 채워 놔야 만이 불이 살 듯이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영원한 생명의 등을 주러 오셨는데 등에 불이 계속 활활 타오르려면 기름이 필요하듯이 기름은 곧 예수님의 말씀이 기름이며 양의 기름인 것입니다. 

 

이 기름을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들의 마음의 그릇에 담아야 만이 등이 꺼지지 않고 불이 유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지혜롭고 슬기 있는 다섯 처녀는 이 시대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예수님의 생명의 등을 가진 자 로서 당연히 예수님의 말씀의 기름도 마음의 그릇에 항상 준비하는 자인 것입니다.


 5~9절 “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 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 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 새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 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 

 

미련한 자들은 신랑이신 예수님이 오실 때  기름이 없어서 등이 꺼져 가므로 슬기 있는 자들에게 나눠 달라 하지만 슬기 있는 자들이 기름을 파는 자에게 사라 말하고 있습니다. 

 

구약시대에 양을 잡아 제사를 드리면 양을 태움으로 말미암아 기름이 나와 타다 남은 나무의 잿물과 만나 거품이 일어나 더러운 것들이 깨끗하게 되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만든 것이 바로 비누였습니다. 

 

지금도 예배는 예수님의 말씀을 단에서 증거 해야 만이 말씀의 기름이 나오고 여러분들이 재 위에 앉아 회개하는 마음이 만나야 만이 더러운 죄가 깨끗해지는 역사가 있는 것이며 이 양의 기름인 예수님의 말씀과 돌이켜 회개하는 마음만이 있는 곳에서 거룩한 예배가 이루어 질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 말씀의 기름은 예수님의 말씀을 가지고 예배를 드리는 곳에서만이 구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10절~13절 “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등을 가지고 그릇에 양의 기름인 예수님의 말씀을 가진 자는 혼인 잔치인 천국에 들어가지만 미련하여 등만 가지게 된 자들은 예수님께서 알지도 못하고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많습니다. 그러나 진정 예수님의 말씀을 마음의 그릇에 담아 준비를 하고 깨어 있는 자들은 적습니다. 

 

신랑이신 예수님이 언제 어느 시에 오실지 알 수 없지만 예수님의 생명의 등이 꺼지지 않게 예수님 말씀의 기름을 준비하여 모두가 혼인 잔치에 참여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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