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 ( 요한복음 3장 16~17절)

한자성어에 다기망양(多岐亡羊)이란 말이 있습니다.
갈림길이 많아서 양들이 길을 잃어 버렸다는 뜻으로 지금의 세상은 수많은 교훈과 사람들의 말로 가득 차 있기에 무엇이 천국 가는 길이고 어떤 말씀이 진리이고 누구의 말씀이 생명의 말씀인가를 알지 못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갈림길 중에 천국으로 가는 첩경은 오직 아들 예수님만이 길이라는 것이요 그분의 말씀이 참된 이치요 진리의 말씀이며 양떼가 먹어야 할 생명의 양식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양의 문이라 하시면서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하셨습니다.
결국 예수님이 생명의 문이고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 남겨놓은 성경 구절구절 마다 예수로 들어가면 구원을 얻는 것이며 말씀을 통해서 나오는 양식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슨 얘기냐 성경말씀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보고 예수님의 입장이 되어서 보아야 구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님을 주셨는데 구약성경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주신 놀라운 이야기가 있더라는 것입니다.
창세기 22장 1~14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백세에 낳은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지시하는 산에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명령하십니다.
아브라함은 삼일동안을 가면서 한마디 불평불만 없이 갑니다. 도착해서 사환들에게 기다리라 해놓고 이삭과 함께 번제할 나무는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들고 올라갑니다.
그런데 이삭이 이야기하기를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물으니 아브라함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대답합니다.
마침내 하나님께서 지시한 곳에서 단을 쌓고 나무를 놓고 그 아들이삭을 결박하여 나무 위에 놓은 후 칼을 들어 잡으려 하니까 천사가 와서 손을 대지 말아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하면서 네 독자라도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이야기를 통해서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시험은 너무나 어렵고 가혹한 시험이었지만 백세에 낳은 귀한 아들을 번제로 드리라는 시험을 아브라함은 합격했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가장 사랑하는 우리의 마음을 드리라는 것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들은 자기의 목숨보다 더 소중한 것처럼 여러분의 마음도 가장 소중한 것입니다.
아들을 드리라는 것이나 우리들의 마음을 드리라는 것이나 똑같다는 것입니다.
번제를 드리라고 했는데 지금은 번제가 예수님을 만나는 예배인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자기의 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을 준행하듯이 예수님의 사람도 내 마음을 죽이고 예수님의 명령을 지키어 십자가를 지는 예배에 날마다 참석할 때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삭이 아브라함에게 말한 것처럼 불과 나무는 있는데 번제할 어린양은 어디 있나 물어보니 하나님께서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신다는 말씀처럼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보니 나무에 뿔이 걸려 있는 수양이 있더라 수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린 것처럼 이제는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대속 물로 드려진 수양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을 드린 것은 다 드린 것이요 전부를 드린 것인데 예수님을 만나는 예배에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진 것이기에 거룩한 단에 나무를 놓고 이제 수풀에 걸려 있는 수양이신 예수님 말씀을 단 위에서 전할 때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예배를 흠향하사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요 예배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땅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듯이 하나님이 준비하시다. 그 어린 양이 바로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통과해야 만이 이제야 예수님께서 너희가 나를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하실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을 통해서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시고 또한 구원을 받게 하려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요 당신이 보내신 아들이 있으니 아들 예수님을 통해서 너희가 그를 믿고 따르면 영원한 생명과 구원이 있다고 지금 이순간도 우리 마음에 메아리처럼 끊임없이 울려 퍼지는 말씀을 주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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