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행정

제13회 WTA 대전 하이테크페어’개막

- 29~30일 DCC서 첨단기술 교류 및 지역기업 해외진출 기회 제공 -

작성일 : 2016-11-27 19:31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대전광역시와 세계과학도시연합(WTA)이 공동 주최하는 제13회 WTA 대전 하이테크페어 및 비즈니스 컨퍼런스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WTA 대전 하이테크페어는 11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WTA 회원, 참여 기업·기관 간 첨단기술분야 교류협력을 통해 상호 경제적 이익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국제적 기술박람회인 하이테크페어는 올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혁신 기술”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다양한 첨단기술과 창업아이디어 등을 선보이게 된다.

 

 행사는 첨단기술 전시회와 수출상담회,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분과로 진행되며, WTA 도시와 개발도상국 과학단지 관리자간 정보와 경험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2016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 ‘2016 문화산업전’과 연계 개최한다.

 

 특히, 제13회 대전 하이테크페어는 대전지역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 충남대학교 링크사업단,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수출상담회, 캡스톤아이디어 및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연계 개최하여 대전지역 중소기업과 대학생들이 두루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분과, 대륙별 시장진출 전략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대전시 이택구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 WTA회원도시와 국내기업 간의 비즈니스를 활성화 시키고, 국제적인 산학협력을 통한 과학 기술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결과가 기대된다.”라 말했다.

 

 제13회 WTA 대전 하이테크페어 및 비즈니스 컨퍼런스는 무료로 진행되며, 이달 29일 09시 30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