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마음앞에 의심의 돌을 옮겨야 만이 예수님 말씀의 빛이 들어 올 수 있다
작성일 : 2023-02-21 11:47 작성자 : 한장완 (ccsd7@daum.net)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 이 병은 죽을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 하시니라. ( 요한복음 11장 4절 )

어떤 병든 자가 있으니 마리아와 그 형제 마르다의 촌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라.
이 마리아는 향유를 주께 붓고 머리털로 주의 발을 씻기던 자요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라비러라. 누이들이 예수님께 사람을 보내어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다고 전하자 그 말씀을 듣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창조의 근본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말씀은 곧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비유로 말씀했다 했습니다.
성경의 모든 것은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풀어지지 않는 것이요 세상적인 마음으로도 풀리지 않고 오직 예수님의 마음과 예수님의 말씀으로 풀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예수님은 병든 자 나사로는 이 시대 예수님의 사랑을 입은 자들이며 사랑을 입은 자가 예수님을 떠나 있으면 병이 든 나사로와 같이 믿음이 떨어져서 영혼의 병이 들어 죽어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병은 죽을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죽을병은 세상 죽음이 아니라 몸과 영혼이 다 죽어서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며 나사로와 같이 영혼의 병이 들어 죽어가는 자들은 예수님이 보시기에 죽을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 이러라.
하나님께도 기쁨이며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으로 인해서 기쁨을 얻게 하려는 병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죄로 인하여 영혼의 병으로 죽어가는 것은 누군가는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인데 특별히 이 병이 치료가 되는 것은 하나님께도 기쁨이시며 예수님께도 기쁨인데 아들 예수님으로 인해서 이 모든 병이 치료가 되는 것이며 상한 영혼, 병든 영혼을 고치시는 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길 “유대로 다시 가자” 하시면서 나사로에게 가려 합니다. 병든 자 나사로가 유대에 있다는 것은 영혼의 병이 걸린 자요 예수님의 사랑을 입은 자가 하나님을 믿는 자들 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은 “ 낮이 열두시가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 고로 실족하느니라. ” (요11장 9~10절)
세상에는 보이지 않는 빛과 어두움이 있는데 영적인 어두움에 거하지 않으려면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말씀 안에 있어야 만이 우리가 영적인 어두움에 거하지 않고 실족하지 않는다 하십니다.
11절에 보니까 예수님은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노라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 영적인 어두움에 거하는 자들이요 영원히 죽음으로 갈 수밖에 없는 죄인들을 예수님의 말씀으로 깨우러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사로가 있는 베다니에 오시니 마르다가 맞이하며 예수님이 여기 계셨더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리라 말하자 예수님은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하시면서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요11:17~27절)
에덴동산에서 하와가 뱀의 말을 듣고 먹지 말라던 선악과를 먹음으로 인해 영원히 천국에서 쫓겨났지만 마침내 영원한 천국으로 갈 수 있는 마음을 예수님을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고백하는 자들이 회복하고 또 회복하게 하는 것을 말씀으로 알려 주고 있는 것입니다.
마리아도 나아와 예수님을 맞으며 예수님이 여기 계셨더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예수님이 여러 유대인들이 함께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통분히 여기사 눈물을 흘리시더라. 여러분! 예수님은 하나님을 믿는 자 속에 영혼이 죽은 나사로 같은 자가 있는 것을 보시고 지금 이순간도 보이진 않지만 마음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통분히 여기시어 눈물을 흘리신다는 것입니다.
무덤에 이르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예수께서 가라사대 “ 돌을 옮겨 놓으라 ” 예수님이 말씀하신 돌은 우리 마음은 의심의 돌로 가려져 있기 때문에 어두운 동굴이었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의 말씀으로 믿고 그 말씀에 의지하여 의심의 돌을 굴려 버리면 환한 밝은 빛이 캄캄한 굴 안을 밝히 비추어 예수님이 보이기 시작하고 죽었던 영혼이 살아나는 역사가 있다는 것을 나사로의 얘기를 통해서 깨우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의 마음 앞에 있는 예수가 하나님이라는 말씀의 큰 돌을 옮겨 버릴 때 비로소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의 마음을 볼 수 있는 것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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