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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은 소리 54

예수님이 베푸시는 큰 잔치는 영원한 생명이 준비되어 있는 잔치이다.

작성일 : 2023-03-02 11:24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 네가 점심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한 이웃을 청하지 말라 두렵건대 그 사람들이 너를 도로 청하여 네게 갚음이 될까 하라. 잔치를 배설하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저는 자들과 소경들을 청하라 ”  (누가복음 14장 12절)


예수님은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하시면서 양식을 나눠주는 자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점심이나 저녁을 베푸는 것은 영혼의 음식을 대접하는 것인데 형제나 친척이나 부한 이웃을 청하지 말라 하시면서 그들이 도로 청하여 갚음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생명의 양식이요 영혼의 귀한 음식인 예수님의 말씀을 베푸는데 왜 형제, 친척, 부한 이웃을 부르지 말라고 하셨을까요. 


예수님은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말씀하시면서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귀가 있는데 예수님을 믿는 자가 가령 이렇게 거룩하고 마음의 평안을 주는 예수님의 말씀을 주변의 사람들에게 대접을 하면 그들이 듣고서 그거 아닌데 그들의 마음에 예수님의 말씀이 있을 곳이 없기 때문에 귀한 말씀을 받지 않고 형제여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가족과 형제와 부한 이웃들이 말하길 자신들이 먹었던 음식을 도로 주면서 그 말씀보다는 이 말씀을 먹어보라 들어보라 하면서 생명을 주는 말씀이 아닌 생명을 죽이는 말씀이요 도로 앙갚음이 되는 교훈을 준다는 것이기에 두렵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 잔치의 음식인 예수님의 말씀을 주고자 한다면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저는 자들과 소경들에게 베풀라는 것이며 심령이 가난한 자요 영혼의 병이 들어 예수님의 기뻐하시는 길을 제대로 가지 못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못 보는 자들에게 영혼의 잔치 음식을 주라는 것입니다. 

 

16절에 보니까 “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배설하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잔치할 시간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가로되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 
하매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하나는 가로되 나는 밭을 샀으매 불가불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


 예수님이 말씀하신 큰 잔치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 잔치요 우리 마음의 평안을 주는 잔치인데 그것을 예수님이 베푸시고 이 잔치는 모든 것이 준비되었으니 참석하여 주옵소서. 명을 받은 종들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청하였지만 다들 똑같이 사양하더라 하나는 말하기를 나는 밭을 샀으니 어쩔 수 없이 나가야 하니 가지 못한다 합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음을 이끌고 마음이 동한 자만이 아들 예수님께 와서 말씀을 들어 예수님의 마음인 영원한 마음 밭을 살 수가 있는데 나는 밭을 샀다고 하는 자들은 사람이 만든 마음 밭을 산자요 그 밭은 흉년이 들어 아무것도 먹을 수 없는 밭인 줄 모르고 그 밭을 향해 가는 자들인 것입니다. 


19절 “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 


소는 종을 뜻하는데 예수님의 멍에를 메고 가는 종을 사야하는데 세상 멍에를 메고 가는 다섯 종을 사서 시험하러 간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세상에 다섯 군데 교회를 다니면서 오늘은 어떤 종의 말씀이 좋나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면서 자기 입맛에 맞는 교훈을 고르러 가니 큰 잔치에 못가겠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20절 “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장가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 지라 ” 예수님이 베푸시는 잔치는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잔치요 영원한 생명을 거저 주는 잔치인데 이미 나는 다른 교훈과 하나가 됐기 때문에 참석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율법의 일점일획이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어진다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오늘 주신 말씀을 보면서 마지막 때 예수님의 생명의 잔치가 벌어지고 있는데 하나는 영원한 생명의 밭인 예수님의 마음 밭은 사는 것이 아니라 세상 마음 밭을 사러 가는 일이 일어나며 소 다섯 겨리를 사서 시험하여 여기도 저기도 다녀보면서 그나마 여기가 좀 났네 하면서 돌아다니는 일이 벌어지며 다른 교훈과 하나가 되었기에 생명을 주는 잔치에는 참석을 못하겠노라 하면서 이러한 것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진다는 것을 이천 여 년 전 예수님은 예언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21절에 보면 시내에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소경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 명합니다. 


그런데 종들이 말하길 오히려 자리가 있다고 얘기합니다. 


아직도 예수님은 마음이 가난하고 영혼의 병으로 저는 자와 소경들을 기다리시고 있고 또한 준비된 자리가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4절 전에 청하였던 자들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한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청함을 입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하신 것처럼 예수님의 잔치는 택함을 입을 자들을 위함이요 영혼의 병이 걸린 자들을 위함이며 그들에게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는 잔치인 것을 깨닫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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