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내게 나아와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 ( 누가복음 6장 46~47절 )

예수님께서는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었는데 종들을 보내며 모든 것이 준비되었으니 오소서 말하며 청하였으나 일치하게 사양하며 하나는 나는 밭을 샀으매 불가불 나가 봐야 한다 말하고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니 그것을 시험하러 가니 잔치에 가지 못 가겠노라 말하며 다른 하나는 장가들었으니 참석을 못하겠노라 (눅 14장16절~20절) 말씀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께서 이 세대에게 천국 잔치인 예수님의 말씀을 베푸셨는데 자기가 밭을 샀다고 하는 자는 예수님의 마음 밭이 아닌 사람이 만든 마음 밭을 산자이며 이곳저곳 다섯 군데 교회를 다니면서 어떤 종의 말이 그나마 들을 만한지 시험하여 자기 마음에 드는 교회를 간다는 것이며 장가들었다고 하는 사람은 이미 다른 교훈과 하나가 되어 예수님의 혼인 잔치요 생명의 잔치를 참석하지 못하는 시대가 된다는 것을 말씀으로 알려주시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과 예수님의 마음은 아무나 살 수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 나와 예수님의 거룩하신 말씀을 들을 때 우리 마음 가운데 예수님의 생명이 잉태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그 말씀을 들어 행함으로 옮겨야 만이 작은 예수요 예수님의 상속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주신 말씀은 예수님을 주여 주여 하면서도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은 행치 아니하는 세대에 주시는 말씀인데 그럼 예수님을 믿고 따르고자 하는 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 (눅 9장 23절) 예수님께서는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다고 하셨습니다. 손이라는 것은 도구요 종을 상징합니다.
천국을 향해 가는데 더러워진 인간의 마음 밭을 가는 쟁기는 오직 예수님 말씀의 쟁기를 가져야 만이 뒤집어엎어서 새로운 땅이 되게 하여 쓸 만한 땅이요 말씀의 뿌리가 깊이 내릴 수 있는 예수님의 마음 밭을 만들 수 있는데 세상을 돌아보는 종은 합당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즉 자기를 부인하지 않고 제 십자가를 지고 가지 않는 자들은 예수님 말씀의 쟁기가 아니라 스스로 만든 쟁기요 사람이 만든 쟁기이기 때문에 마음 밭을 갈 수 없는 것이며 땅만 버리고 못쓰게 만드는 것입니다.
농부(農夫)에 뜻은 땅을 갈아엎어 농사를 지어 사는 사람이란 뜻으로 농부의 농(農)자는 별 진(辰)과 노래할 곡(曲)자가 함께 쓰여 있는데 글자를 직역하면 별을 노래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영원히 빛나는 별이신 예수님을 노래하는 사람들이 참된 영적인 농부요 그들이 예수님 말씀의 쟁기를 가지고 인간의 마음을 뒤집어 놓을 수 있는 말씀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행함으로 옮기지 않고 사람이 만든 쟁기로 마음 밭을 갈려고 하는 자들은 작곡(作曲)하는 자들입니다. 스스로 만들어서 지어내고 자기가 전하는 것만이 생명이라고 노래하는 자들이야 말로 땅을 갈아엎을 수도 없을뿐더러 땅을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24절 “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 예수님을 섬기고 따르는 모든 자들은 제 목숨을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위하여 한 목숨, 한 평생을 살아야 만이 구원이 있고 생명이 있는 것입니다.
25절 “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 자신을 위해서 살면서 열심히 돈과 명예를 얻어 부하게 될지라도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을 잃고 빼앗기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26절 “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부끄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자랑할 때 예수님도 이 땅에 다시 오실 때 그를 하나님과 천사들 앞에서 저가 내 아들이라 자랑하고 시인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하셨습니다.
예수님 말씀의 쟁기로 땅심을 키워 거룩한 땅이요 신령한 예수님의 마음 밭이 된 자들은 예수님을 생명을 주신 자 아버지로 시인하여 예수님이 재림 하실 때 저를 끌어안고 반겨주시지만 스스로 만든 말씀의 쟁기로 마음을 가는 자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이라 시인하여 생명을 주신 분을 알지 못하여 부끄러움을 끼치는 자들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 말씀의 쟁기로 인간의 마음을 갈아엎은 자만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요 생명을 주신 아버지로 시인하여 예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는 천국의 아들들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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