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께서 이르시되 “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 ( 누가복음 20장 34~36절)

예수님이 오늘 말씀하신 것은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께 와서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사람의 형이 만일 아내를 두고 자식이 없이 죽거든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운다고 했는데 칠형제가 그렇게 하여 자식이 없어 형제들에게 끼쳐두고 그 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
일곱이 다 저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그 중에 뉘 아내가 되오리까 질문을 하자 대답하신 내용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천국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시집가고 장가가는 일이 없다고 하시며 다시 죽을 수도 없다 하십니다.
그 까닭은 천사와 동등이며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라 하십니다. 자녀라는 말은 헬라어로 휘오스 이며 아들, 자손의 뜻으로 때에 따라 뜻이 달라지는 말로써 구약성경에 보면 “여호와는 영이 유여하실지라도 오직 하나를 짓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지으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한다고 ” 말라기 2장15절 말씀을 볼 때 하나님께서는 경건한 자손을 얻기 위하여 예수님을 낳았고 보내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분은 오직 한분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부활의 자손이요, 하나님의 자손인 것입니다.
37~38절 “ 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은 모세도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 보였으되 주를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시라 칭하였나니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 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은 곧 부활인데 모세가 그것에 관하여 가시나무 떨기에 이야기로 보여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모세의 글을 보면서 어떻게 죽은 자가 살아나는지 만나보시겠습니다.
출애굽기 3장 2~3절 “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가로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 떨기나무는 메마른 땅에 심어져 아무 쓸모없고 가시달린 그런 볼품없는 나무입니다.
그런데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는데 타지도 않고 불이 붙어있더라.
우리네 인생은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메마른 땅이요 남에게 가시 같은 말만 내 뱉는 죄 많은 인생이었지만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만남으로 영생의 말씀의 불이 붙어서 꺼지지 않는 즉 죽을 수도 없는 부활하기에 합당함을 입은 자들이 된다는 것을 말씀으로 알게 하시는 줄 믿습니다.
5절 “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 말씀을 볼 때 떨기나무에 불이 붙어 있는 땅은 거룩한 땅이라는 것이며 모세에게 신을 벗으라고 하신 것은 거룩한 땅에 들어오려면 세상적인 마음을 버려야 거룩한 예수님의 마음에 설수 있다는 것을 비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디에도 쓸데없고 메마른 마음이요 가시 같은 말을 하는 죄인들이 예수님을 만나면 떨기나무는 온데간데없고 꺼지지 않는 영원한 마음의 불인 예수님의 마음으로 변하기 때문에 거룩한 예수님의 마음으로 가기 위해서는 세상적인 것을 벗어 버리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6절 “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은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라 하셨고 나는 알파와 오매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항상 같이 계시기에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속에는 예수님이 같이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함을 입은 자들은 마지막 영적인 죄인들로서 메말라 열매를 내지 않고 죽었던 떨기나무가 영생의 말씀의 불을 주신 예수님을 만남으로 인하여 정말로 예수님께서는 살아계시고 죽은 자의 예수님이 아니라 살아있는 자의 예수님이라 칭하며 예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여 그 마음에 서기 위해서 세상에서 신고 있던 신발 즉 인간의 마음을 버리고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에 즐거이 들어가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 더불어 먹음으로 거룩한 땅이요 신령한 마음으로 하나가 되는 것을 이 글을 읽은 모든 이에게 지금 말씀으로 알려 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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