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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은소리 60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는 자가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다.

작성일 : 2023-04-12 16:48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 진자 하나를 데려오매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 대 ” ( 마태복음 18장 23~25절 )

 


예수님은 천국을 설명하실 때 빚 진자, 병든 자, 더러운 귀신들린 자를 죄인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예수님이 주시는 말씀을 보면 일만 달란트 빚 진자를 임금 앞에 데려왔는데 갚을 것이 없기에 주인이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으라 명합니다.

 

 

예수님은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한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란 이름은 영원한 생명인 영생인 것입니다.

 

 

예수님을 위하여 집과 형제와 자매, 부모, 자식과 전토를 버리라는 것은 세상에 마음을 두지 말고 하늘나라 영원한 소망인 예수님께 소망을 품고 살아야 만이 인생들에게 짊어진 일만 달란트 같은 엄청나게 큰 죄를 갚을 수가 있는 것이며 예수님께 죄를 사함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임금이 빚 진자에게 그렇게 명하자 일만 달란트 빚 진자가 말합니다. 

 

“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 (26~27절)  예수님의 말씀대로 내 생각, 내 아내, 내 자식, 가지고 있는 모든 소유를 던지고 세상에 마음을 두지 않고 예수님께 마음을 두고 살아가겠나이다.

 

엎드리어 절했다는 것은 주인의 명령을 순종하겠다고 시인한 것입니다.

 

그렇게 했더니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라.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삶은 허물과 죄악으로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는 알고도 지은 죄, 모르고도 지은 죄로 물든 일만 달란트 같은 인생이었지만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예수님을 시인하고 만남으로 인해서 영원한 생명을 주신 예수님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겠다고 마음을 먹은 자는 모든 소유를 다 팔고 가는 자들이요 세상을 멀리하는 자들이요 예수님의 명대로 행하는 자들이므로 예수님께서 그를 불쌍히 여겨 빚을 탕감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종이 세상에 나가서 하는 행동을 보니 28~30절로 “ 그 종이 나가서 제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관 하나를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 하매 그 동관이 엎드리어 간구하여 가로되 나를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저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자를 만나자 빚을 갚도록 목을 잡아 윽박지르고 그가 갚겠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를 옥에 가두었다고 말합니다.

 

 

31~33절에 보니 “ 그 동관들이 그것을 보고 심히 민망하여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고하니 이에 주인이 저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 

 

일만 달란트 빚진 죄인이 탕감을 받고 세상에 살면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자를 목을 잡고 갚으라 하며 옥에 넣은 것을 주인의 동관들이 그것을 보고 민망히 여긴다는 것입니다. 민망하다는 것은 부끄럽다는 것인데 결국 예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는 것은 곧 영혼의 수치가 드러나는 것이요 부끄러움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사람들은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내가 예수님의 말씀대로 세상에 마음을 두지 않고 예수님만을 바라보았나 혹여 부끄러움을 모르고 영혼의 수치를 드러내어 예수님께 민망함을 보여 드리지 아니했나 생각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주인의 얘기입니다. 그를 보고 악한 종이라 하면서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탕감해 주었거늘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라고 꾸짖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인생을 구원하시고 은혜를 베푸사 불쌍히 여겨 주셨는데 여러분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아프게 한 백 데나리온 같은 죄를 지은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마땅히 행해야 하는 일인 것입니다.

 

 

믿음은 행함이 없으면 아무 소용도 없고 말로만 행하는 것은 더욱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주인이 다시 말합니다.

 

 

34~35절 “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

 

이제 예수님의 사람들은 마음속 깊이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는 자가 돼야 합니다.

 

그래서 천국은 용서가 없이는 갈 수 없는 곳이요 믿음과 행함이 있어야 만이 예수님 나라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심으로 모든 자를 용서하는 마음과 행실을 가질 때 비로소 예수가 보이고 예수님의 마음을 알게 되는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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