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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은소리 63

예수님의 멍에를 메고 배운자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한 자가 될수 있다.

작성일 : 2023-05-04 11:14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 하시니라. ( 마태복음 11장 28~30절 )

 


예수님이 말씀하신 수고하고 무거운 짐은 육신의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들이 아니요 세상에 살면서 이런 저런 일로 마음이 애쓰고 인생살이의 무거운 걱정과 염려로 인하여 마음이 힘들고 고단한 자들을 말씀하시는 것이며 그런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인자 이신 예수님께 올 때에 예수님께서 그의 마음을 아시는 고로 위로하시고 하늘의 평안을 내려 주신다는 것입니다.

 

인생에 있어서 늘 편안하고 좋은 일만 있는 삶이 어디있습니까? 인생의 파고가 있고 고난의 파도가 있듯이 이 산을 넘으면 또 다른 산이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인내의 연속이요 고생의 연속이 모든 자의 삶이기에 그런 삶 속에서 누가 나를 위로하고 평안을 주시겠습니까.

 

오직 살아계신 예수님만이 우리의 속을 알아주시고 모든 것을 그 분 앞에 내려놓을 때 하늘 아버지이신 예수님이 사람의 마음을 쉬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당신의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고 하시면서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멍에는 십자가의 멍에로서 그것을 배우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전 겟세마네 동산에서 하나님께 기도하실 때 “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라며 기도하십니다.

 

예수님이 원하신 것은 십자가를 지는 것을 원하지 아니하셨지만 당신의 뜻대로 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아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심으로 아들로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고 아들을 통하여 모든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기를 원하셨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의 상속자들도 여러분들의 뜻이 아닌 예수님의 원대로 살아야 합니다.

 

그것은 온유하고 겸손한 자가 돼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온유하고 겸손한 자가 되려면 예수님께 배우라 하셨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약의 말씀을 통해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창세기 9장 20~23절 “노아가 농업을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가나안의 아비 함이 그 아비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두 형제에게 고하매 셈과 야벳이 옷을 취하여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아비의 하체에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 아비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사십 주야로 쏟아지던 홍수가 끝나고 방주에서 나온 노아와 세 아들들이 세상의 주인이 된 것처럼 지금의 시대도 심판의 물로 시험하고 있는 것이며 천국의 상속자들을 찾기 위하여 예수님도 인내의 말씀으로 모든 이들을 시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노아가 방주에 나와서 이제 농업을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농업이라는 한자 그대로 직역하면 별을 노래하는 일이며 별은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을 하고 또한 포도나무는 생명나무를 말하며 이 또한 예수님의 말씀을 상징합니다.

 

그런데 노아가 그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벌거벗은 아비의 하체를 보고 아들 함은 아비의 부끄러운 모습을 형제들에게 입으로 말을 했다는 것이 비밀입니다.

 

예수님의 상속자들이며 아들들은 형제들의 부끄러운 모습을 거듭 얘기하고 영혼의 수치를 말하는 자가 아니라 셈과 야벳처럼 옷을 취하여 아비의 하체를 보지 않고 가려주는 자들이 돼야 하는 것입니다.

 

온유하고 겸손하다는 것은 결국 남의 허물을 말하는 자가 아니라 덮어주고 감싸주고 용서하는 자가 돼야 만이 진정한 예수님의 마음인 온유하고 겸손한 자가 될 수 있는 것을 노아의 아들들 이야기로 알려 주신 줄 믿습니다.

 

셈과 야벳이 어깨에 멘 옷은 마음을 상징하는데 거룩하신 예수님의 마음인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24~27절 “ 노아가 술이 깨어 그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이에 가로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또 가로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케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

 

아비의 하체를 보고 얘기한 작은아들 함이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한다는 것은 아들로서 인정하지도 않고 저주의 저주를 받아 영원한 형벌에 처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상속자들도 똑같이 부끄러움을 얘기하면 예수님의 아들이 되기는커녕 죄의 종이 되어 영원한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을 비유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온유하고 겸손한 자들이 되는 비결은 오직 예수님의 멍에를 메고 예수님께 배운 자만이 천국에서 쉼을 얻는 영생의 마음인 예수님의 마음이 되는 비밀이 있기에 오직 예수님께 나아와 예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모든 자들의 허물을 용서하고 가려주시는 자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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