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의 시험은 사람을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천국 왕이 되는 생명을 주시기 위함이다.
작성일 : 2023-05-10 09:51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 ( 요한복음5장 19절 )

천국의 말씀을 전하시고 하나님의 깊은 마음을 전하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을 보고 예수님도 그대로 행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한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시험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시험하신 것을 보고 예수님도 똑같이 예수님의 사람을 시험한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욥의 시험입니다.
욥은 동방의 의인으로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라 말합니다.
그가 잔치를 베풀고 지나면 아들들을 불러 성결케 하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려 혹여 자식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마음으로 노심초사하는 행사가 항상 그러하다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단이 와서 하나님께서 와서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그에게 그 집과 소유물과 그가 하는 일에 복을 주셨으니 이제 손을 펴서 그의 소유물을 치소서 그러면 주를 욕하겠나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욥 1장 1~12절)
사단이 물러가서 그의 소유한 양과 종을 살라 버리고 약대를 빼앗고 자녀들 까지 죽게 만들었지만 욥은 주신 자도 여호와시오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더라. 하나님이 욥을 시험한 것처럼 예수님도 예수님의 사람을 시험하는데 여러분에 주어진 가족과 자녀와 소유물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빼앗고 죽이는 시험을 했지만 예수님은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다 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위해서는 세상에 속한 가족들과 소유물을 치는 시험으로 여러분의 것들을 버리라는 시험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 시험을 통과하는 자는 내세에 영생을 받는다 말씀하십니다.
버린다는 것은 신앙생활에 있어서 부모 형제와 자식을 진짜 버리라는 의미가 아니라 그들의 말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우선순위에 두고 따라가야 만이 천국이 있고 영생이 있는 것입니다.
가족이 떠나고 자식이 떠날 지라도 주신이도 예수님이시고 가져가신 이도 예수님이시라 하면서 예수님을 찬송하고 원망하지 않는 굳건한 반석 같은 믿음이 돼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단이 두 번째 와서 여호와께 고합니다.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 사람이 그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꿀지라.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 ( 욥 2장 3~6절 )
사단이 이에 욥을 쳐서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게 한지라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와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으니 아내가 와서 그래도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키느뇨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그가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재앙도 받지 아니하겠느뇨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치 아니하니라. ( 욥 2장 7~10절 )
두 번째 시험은 욥의 몸에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는 시험이 있고 또한 그의 아내가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막말을 하지만 입술로 범죄치 아니했다고 말합니다.
욥의 시험처럼 우리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게 하고 뼈와 살을 치는 시험이 임하는데 그것은 영혼의 병을 상징하는 것으로 믿음을 치는 시험이 있는 것입니다.
심령을 상하게 하여 예수님께 대한 믿음을 시험하고 모든 소유물과 자기 생명을 바꾸는 시험으로 영원한 생명은 자기의 모든 소유물인 자신의 생각과 마음까지도 내려 놔야 만이 예수님의 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그러한 자가 입술로 범죄치 않고 말로서 배반하지 않는 예수의 사람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5장 24절에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욥이 입술로 범죄치 않고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았기에 시험에 통과한 것처럼 예수님의 사람도 어떠한 환난과 역경과 고난이 올지라도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하나님의 보내신 자로 믿는 믿음을 끝까지 지키고 입술로 원망하지 아니하는 자가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한다는 거룩한 언약의 말씀을 마음속으로 깊이 새기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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