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행정

대전의료원 설립,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 복지부와 설립 협의 완료, 의료원 설립을 위한 1차 관문 통과 -

작성일 : 2016-12-05 19:31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보건복지부와 대전의료원 설립을 위한 협의를 완료하고,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11.30)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대전의료원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로드맵을 마련하였고, 5월부터는 대전의료원 설립계획서 등 구체적인 설립 협의안을 토대로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후 동구 용운동 선량지구에 약 300병상(사업비 1,315억 원) 규모의 대전의료원 설립 예타 신청서를 복지부를 경유해 기재부에 제출했다.

 

 시는 그동안 이장우 의원 등 지역정치권과 공조해 복지부와 기획재정부, 국회 등에 85회에 걸쳐 의료원 설립을 위한 협의와 설득을 계속해 왔다.

 

 내년은 기재부의 예타 대상사업 선정(‘17.4)과 대상사업 선정 시 예타 조사 및 통과(‘18.2) 등의 행정절차가 과제로 남아 있다.

 

 고현덕 대전시 복지정책과장은“복지부와 설립협의 및 예타 신청은 프로세스상 1단계 관문을 통과한 것으로, 공공의료의 특성상 예타 대상사업 선정 및 통과는 지난한 과제로, 향후 체계적으로 최선을 다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