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

한밭대 민병찬교수, 2016년 세계 100대 공학자 선정

작성일 : 2016-12-05 19:44 작성자 : 한장완 (ccsd7@daum.net)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 산업경영공학과 민병찬교수(54)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가 선정한 ‘2016년 세계 100대 공학자’로 선정됐다.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IBC는 매년 지역과 국가, 국제수준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전 세계 공학자 중 100명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민병찬 교수가 세계 100대 공학자로 선정된 것은 그간의 후각의 인체영향 평가 및 자동차 운전시 고령자 운전행동 특성에 관한 연구들이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2011년 부터 3회 연속 등재, IBC의 명예문학박사학위 수여, 2011년에는 세계3대 인명사전 등재 등 “트리플 크라운”도 달성했다. 

 

 또한, 이런 연구 결과를 국내외 연구논문 380여편과 58건의 국내외 특허 등록, 8권의 저서로 발표하여 국가·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 등으로 과학기술부문 한빛대상을 비롯하여 대통령표창, 과학기술 포장을 수훈하기도 했다. 

 

 한편, 민병찬 교수는 한밭대, 고려대를 졸업하고 일본 쥬오대학, 일본 UEC대학에서 인간공학과 생체공학으로 석ㆍ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선임연구원 및 그룹장을 거쳐 2003년부터 한밭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한밭대 지능형기계산업육성사업단장으로 대전의 열약한 금속가공 및 사출성형, 공장기계시스템 분야의 고용창출 및 매출액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