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자처럼 스스로 깨닫고 회개할때 예수님은 제일 좋은 옷과 가락지와 신을 신고 새로운 길을 가게 하신다.
작성일 : 2023-06-01 08:31 작성자 : 한장완 (ccsd7@daum.net)
“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 ( 누가복음 15장 18~19절 )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에게 자기에게 돌아올 분깃을 달라고 한 후에 며칠이 못되어 둘째 아들은 재물을 모아 먼 나라에 가서 허랑방탕하여 재산을 허비하여 다 없이한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저가 비로소 궁핍하게 되니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하나에게 붙여 사니 그가 저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저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더라 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군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누가복음 15장 11~17절)
두 아들의 비유를 통해서 예수님은 이 시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둘째 아들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아버지를 떠나 혼자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게 되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과 마지막 때에 영적인 기근의 시대에 돼지가 먹는 쥐엄 열매라도 먹으려고 했지만 주는 자가 없고 영혼의 음식이 없어서 주려 죽는 일이 일어나는 것을 비유로서 알려주시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 도다 말씀하신 것처럼 아버지 예수님을 떠나 살고 예수님과 함께 하지 아니하면 믿음이 떨어져서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허비하게 되고 또한 보이지 않는 영적인 흉년의 시대에 먹을 음식이 없어서 영혼이 주려 죽는 것을 비유로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아들이 이제는 스스로 돌이키면서 생각합니다.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군이 얼마나 많은고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아들은 이제 스스로 회개하여 마음으로 아버지께 고백하는데 죄인이라 고백하면서 아버지 앞에 낮아집니다.
“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아들이 가로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 (누가복음 15장 20~21절)
둘째 아들의 고백이 지금 예수님을 믿는 자들의 고백이 될 때 예수님은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보고 측은히 여겨 달라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면서 얘야 잘 왔다, 잘 왔다 말씀하시는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 줄 믿습니다.
아들이 죄인이라 하면서 아버지의 아들이라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라며 낮아지니 “ 아버지께서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 (22~24절)
아버지 예수님을 멀리 떠나 살면서 음식이 없어 힘들어 할 때 스스로 회개하여 아버지께 돌아온 자들은 예수님이 값없이 돈 없이 거저 생명을 주시는데 종들에게 명하여 제일 좋은 옷을 주신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집에 양식이 풍족한 품군이 제일 좋은 옷을 아들에게 주는데 예수님의 종이 아버지를 떠나 살다 깨닫고 돌이켜 돌아온 자에게 하늘과 땅의 권세 있는 자의 마음이요 제일 좋은 옷인 예수님의 마음의 옷을 입히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손에 가락지를 끼웠다 말합니다.
예수님은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말씀처럼 손에 가락지를 끼웠다는 것은 예수님의 인정함을 받은 자들이요 더 나아가 하나님의 인정함을 받은 자들인 것입니다.
발에 신을 신기라는 것은 이제 새로운 길을 가라고 예수님께서 길을 알려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지도하시고 인도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모든 일에 누가 함께 하는가 봤더니 살진 송아지를 잡아서 먹고 즐긴다 합니다.
송아지는 갓 태어난 소의 새끼이자 예수님의 참 종을 상징하는데 그가 살이 쪘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많이 가지고 있는 종을 통하여 아들과 아버지가 다 함께 먹고 즐길 수 있는 잔치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맏아들이 밭에 있다가 돌아와 풍류와 춤추는 소리를 듣고 무슨 일이가 물은데 당신의 동생이 돌아왔으매 당신의 아버지가 그의 건강한 몸을 다시 맞아들이게 됨을 인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았나이다 저가 노하여 들어가기를 즐겨 아니 하거늘 아버지가 나와 권한데 아버지여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 없더니 아버지의 살림을 창기와 함께 먹어 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았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첫째 아들처럼 아버지와 함께 있는 것이 아버지의 모든 것을 소유한 것임을 깨닫지 못하면 불평불만이 있지만 둘째 아들은 회개하고 깨달았기에 아버지께서 종들을 통하여 좋은 옷과 가락지와 신을 주시는 것입니다.
누가 뭐라 해도 예수님과 함께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마음인 영생의 마음을 얻는 일이요 아버지의 인정함을 받은 자요 늘 새로운 길을 가게 하사 죽었다가 살아난 자요 잃었다가 다시 찾은 자로 인쳐주신 예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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