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 나의 하는 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후에는 알리라 ” ( 요한복음13장 7절 )

제자들과 함께 저녁을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베드로에게 이르러 똑같이 발을 닦으려 할 때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보여주신 모든 행함과 말씀 속에는 예수님의 마음이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살리는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하시면서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육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원한 마음인 예수님의 마음으로 보아야 마음이 살아나고 죽어가는 영혼이 사는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식사를 한다는 것은 마지막 이 음란하고 악한 세대에 예수님께 드리는 예배가 바로 예수님과 함께 식사하는 시간이요 영적으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통하여 예수님과 더불어 먹는 시간인데 그럴 때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것처럼 예수님의 참된 종이요 제자들도 예수님과 함께한 모든 자들에게 발을 씻어주듯이 영혼의 발을 닦아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나의 하는 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후에는 안다고 하신 말씀처럼 예수님 당시에 제자들은 예수님이 왜 자기들의 발을 씻기시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때가 이르면 발을 닦는 이 세족식의 감추어진 비밀이 알려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8절 말씀에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 베드로는 영적인 예수님 말씀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자기 발을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말하는데 예수님은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다 하십니다.
9절에 보니까 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겨 주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 하시니 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예수님은 베드로가 손과 머리도 씻겨 달라고 하자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다 하시면서 온몸이 깨끗하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언제 영적인 목욕한 자가 되어 영혼이 깨끗하게 되었나 하는 것입니다.
중풍병자가 예수님께 오기 위하여 지붕을 벗기고 그 앞에 달아 내리는 것을 보시고 예수님은 이 사람이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면서 중풍병자에 영혼의 죄를 말씀으로 사해주셨습니다.
옆에서 듣고 있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참람하도다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말하니 예수님은 너희가 어찌하여 악한 생각을 하느냐 말씀하시면서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며 중풍병자에게 일어나 침상을 가지고 가라 할 때 저가 일어나 걸어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영혼의 중풍 병이 걸린 자로서 예수님을 알지 못했기에 지옥과 천국을 몰랐습니다.
무엇이 죄인지도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않는 것이 죄라 하셨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예수님으로 인자 그리스도로 믿는 자들이야 말로 참된 그리스도인요 기독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몬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고백했더니 예수님은 네가 복이 있다 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상관이 있는 자들은 예수님을 아는 자들이요 예수가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인자그리스도라 고백하는 신앙인들이며 복 있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20장 23절로 “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 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 말씀하시며 제자들에게 죄를 사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에게 온 영혼의 병이 걸린 자들 즉 죄인들의 죄를 사하신 것처럼 제자들도 똑같이 하라고 말씀으로 명령하셨기에 예수님이 하신 본을 받아 예배를 드릴 때 그대로 행하면 처음 참석한 모든 자들은 영적으로 이미 목욕한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상관이 있는 자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죄를 사함 받은 자들이요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 자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죄를 사함 받지 못한 자들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세족식을 통하여 본을 보이시며 이미 목욕한 자는 발만 닦으면 깨끗하다는 말씀처럼 세상에서도 발을 닦듯이 매일 매일 우리가 알게 모르게 짓는 죄와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한 죄는 예배 때에 예수님의 종이 죄를 사하는 기도를 통해서 발을 닦듯이 죄를 사함 받으면 영혼이 깨끗하여 예수님과 상관이 있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마귀는 예수님과 관계가 없는 자요 상관이 없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은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 즉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기신다는 말씀처럼 영원한 나라를 상속받을 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목욕한자로서 예수님과 상관이 있는 자이지만 예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죄를 사함 받지 못하면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 마귀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이 시간 영적인 목욕과 세족식이 무엇인지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알려주시어 영혼의 목마름을 속 시원하게 풀어 주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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