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행정

중구, ‘가족친화기관 인증’ 연장

2013년 가족친화기관 선정 이어 2018년까지 기간 연장, 일·가정 양립시책 성과

작성일 : 2016-12-13 16:51 작성자 : 한장완 (ccsd7@daum.net)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2013년 ‘가족친화기관’ 인증을 받은데 이어 올해 또 다시 인증받아 기간이 2018년까지 연장 됐다고 13일 밝혔다.


가족친화기관 인증제도는 일과 가정생활의 조화로운 양립과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여성가족부가 도입한 한 것으로 가족친화 실행제도, 프로그램 운영, 만족도 조사 등을 심사하여 결정한다.

 


중구는 평소 일과 가정생활의 병행을 중요시 여겨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의 날’과 연계한 ‘가족사랑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장어린이집 운영, 시간제공무원 채용, 유연근무제, 남성근로자 육아휴직, 여직원 휴게실 운영 등으로 직원들의 높은 호응과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박용갑 청장은 “가정이 행복해야 행복한 일터를 만들고 더불어 구민모두가 행복한 중구 건설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저출산이 우리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가족이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