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 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 ( 누가복음 6장 27~28절 )

예수님은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니고데모에게 말씀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고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을 가진 자 만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힌 솟아나는 샘물이 된다고 하시고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님 말씀의 물과 예수님께서 일러 주신 말씀이 사람의 마음에 떨어져서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어떻게 된 것을 모르지만 싹이 나오고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 되듯이 또한 바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듯이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다는 말씀처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듣다 보면 나도 모르게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인간적인 마음이 사라지고 예수님의 거룩한 모습과 예수님의 말씀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이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인 것입니다.
즉 예수가 되어가는 것이더라. 그러하기에 예수님은 말씀을 듣는 자들에게 이렇게 이렇게 해야만이 예수의 사람이요 거듭난 자가 된다고 일러 주신 것입니다.
먼저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라 하십니다. 어떻게 사람이 자기를 죽이고자 하는 원수를 사랑할 수 있습니까.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서는 도저히 용납이 안 되고 행함으로 옮길 수 없는 말씀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죄인들을 사랑하시고 원수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을 본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하십니다. 인생 살면서 남이 나를 욕보이고 저주하는 자를 보면서 그를 축복하고 기도할 수 있을까요.
세상은 때리면 바로 주먹이 나가는 것인데 욕지거리하고 모독하는 자를 위해 기도가 나올까 하는 점입니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하신 것처럼 예수님의 말씀을 듣다보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마음으로서 모든 것이 가능한일인 것입니다.
29절에 “ 네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 대며 네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금하지 말라 ”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의 얼굴을 친다는 것은 눈에 보이게 뺨을 치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이렇게 저렇게 모독하고 저주하고 미워하는 말을 마음에 쏘아 붙여도 우리의 마음은 거룩한 예수님의 마음이기에 너그러이 용서하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들에게 있는 겉옷은 예수님의 복음의 말씀이요 속옷은 율법을 상징하므로 복음의 겉옷과 속옷을 내어 주라는 것은 곧 율법의 완성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모든 자에게 주라는 것입니다.
30~31절 “ 무릇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지 말며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
믿음의 사람이요 예수님의 사람에게 많은 이들이 구하는 것을 주라 하시며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달라지 말라 하십니다.
예수님을 참되게 믿는 자들에게 있는 것은 예수님의 거룩한 생명의 말씀이요 마음입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하셨습니다. 영혼이 굶주리고 갈급한 자에게 생수를 달라면 생수를 주고 생명 양식을 가져 가는 자에게 달라지 말고 거저 주는 예수님의 장성한 믿음을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아버지께서 나라를 나에게 맡기신 것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한상에서 먹고 마시고 또는 이스라엘 열두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하셨습니다.
천국 왕의 자리를 주시겠다 말씀하신 예수님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하십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 저주하는 자를 축복하는 마음, 모독하는 자를 기도하는 마음은 천국 왕으로서의 마음인 것입니다. 왕으로서 대접을 받고자 한다면 남을 왕처럼 대접해야 하는 것이며 모든 사람들을 예수님처럼 대하고 대접해야 여러분들이 진정한 예수님의 상속자들인 것입니다.
32절 “ 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뇨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느니라. ”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해야 만이 예수님께 칭찬을 받고 예수님이 주시는 나라를 상속 받는 것입니다.
33~34절 “ 너희가 만일 선대하는 자를 선대하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뇨 죄인들도 이렇게 하느니라. 너희가 받기를 바라고 사람들에게 빌리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뇨 죄인들도 의수히 받고자 하여 죄인에게 빌리느니라. ”
예수님의 사람은 죄인이 아니요 천국의 아들들이기에 원수를 선대하고 달라고 하는 자에게 예수님의 사랑의 말씀을 줄 때 예수님이 잘했다 하늘에서 칭찬하실 줄 믿습니다.
35~36절 “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빌리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로우시니라. 너희 아버지의 자비하심같이 너희도 자비하라. ”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상속자들의 마음은 원수를 사랑하고 선하게 대하며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기도해 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나라 상이 크고 지극히 높으신 예수님의 아들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 인자로우신 분이시기에 예수님의 자비하심을 본받아 그대로 행할 때 예수님의 기뻐하심을 입은 자요 예수님의 마음에 합당함을 여긴 자들로 그들이 예수님이 주시는 영원한 나라를 다스리는 왕들이 될 수 있는 것을 깨닫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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