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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은소리 87

사람의 마음에 세간살이를 예수님의 마음으로 바꿀때 영원한 생명이 있다.

작성일 : 2023-10-26 08:58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 ( 마태복음 12장 25절 )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율법을 완전케 하려 왔다고 하시며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시대의 율법을 완전하게 하려 오셨고 율법의 완전함과 완성이 예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그 말씀은 하나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은 세상법 위에 있는 말씀이요 천국의 법이기 때문에 모든 곳에 통용되는 말씀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스스로 분쟁하면 나라가 황폐해지고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한다 하십니다.

 

분쟁이라는 것은 상대방과 말을 할 때 네가 옳으니 내가 옳으니 얘기하면서 서로 싸우는 것이 분쟁인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스스로 분쟁한다는 것은 결국 자신이 지금까지 배우고 익히고 들었던 삶의 가치관이요 마음 속 깊이 자리 잡은 자기의 마음속에 있는 것들이 나오는 것이요 이것이 상대방끼리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싸우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하시면서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이 악한 생각이라 말씀하시고 악한 생각 중 첫 번째가 살인이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하셨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을 준행하지 않고 마귀의 말을 듣고 따랐기 때문에 마귀의 죽은 마음이 되어 영원한 천국에서 쫓겨났습니다.

 

사람은 쫓겨난 자들의 후예들이기에 영원한 마음이 아닌 육신의 마음이요 마귀의 죽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낳을 때 육신만 낳는 것이 아니요 부모님의 마음도 반반씩 갖고 태어나기 때문에 아담과 하와의 후손들이므로 그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귀의 마음은 죽은 자의 마음이요 사람을 죽이는 마음인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마음은 살리는 마음이요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를 원하는 마음인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은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하지 않는다 하시면서 내가 판단하여도 그 판단이 참되니 아버지와 함께 하기 때문에 진실하다는 것입니다.

 

육신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우리는 먼저 사람을 볼 때 외모를 보고 판단하게 됩니다. 외모가 잘생기고 예쁜 사람에게 호감을 갖고 마음속에 저 사람은 괜찮은 사람일 것이라고 헤아립니다.

 

그러나 대화가 오가고 시간을 가지고 겪어보면 보이지 않던 허물이 보이고 생각했던 것과 정반대의 성격이 나올 때가 많은 것을 흔히 보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예수님의 사람들은 예수님과 함께 하여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라며 나의 판단을 죽이고 예수님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분쟁하지 아니하고 상대방에게 평강을 주어 말 한마디 할 때마다 은혜의 말씀, 복된 예수님의 말씀이 나와 상대방에게 거룩한 말을 주어 마음속에 평강이 임하는 것이요 거룩한 집이, 성전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26~27절 “ 사단이 만일 사단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 사단의 나라는 지옥이요 예수님의 나라는 천국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예수님이 보시기에 완악하고 음란한 사단의 마음이기에 서로 분쟁하면 나라가 서기는커녕 망하고 무너지는 것입니다.

 

28절 “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으신 분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능력과 권세가 있는 분으로서 거룩한 생명인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 내셨습니다.

 

예수란 이름은 구원의 이름이요 생명의 이름이기에 귀신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이름입니다.

 

즉 생명을 주신 아버지의 이름이며 천국 왕인 예수님의 말씀을 일점일획이라도 바꾸지 아니하고 그대로 믿고 마음에 영접하는 자들은 이미 천국이 마음에 임하여 거룩한 양의 생명으로 하나가 된 자들이요 예수님과 더불어 먹는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29절 “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 사람의 마음에 강한 자는 육신의 부모님이 주신 마음이 강한자입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사람의 마음은 더러움과 악한 사단이 주인이 되어 매인 바 벗어나고 싶어도 벗어날 수 없었지만 영혼을 구원하고 영혼에 새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마음에 받아들임으로 인해 사람의 마음의 주인인 사단을 결박하여 십자가에 못 박음으로 인해 사단이 장악하고 있던 나의 생각과 마음의 세간살이를 예수님이 주인이 되어 예수님의 생각과 예수님의 마음으로 바꾸는 역사가 진정한 거듭남의 역사인 것입니다.

 

30절 “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 예수님과 함께 아니한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사랑하지 않는 자이며 생명의 말씀을 반대하는 자들입니다.

 

또한 예수님과 함께 영생의 이르는 열매를 모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도적이 오는 것은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함이라 하셨습니다.

 

영혼의 집인 사람의 마음에 세간살이의 주인이 누구인가에 따라 영혼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 될 것인가 아니면 천국의 상속자로서 영원한 생명을 이어 받은 예수님의 아들들이 될 것인가를 깨닫게 해주신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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