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의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 ( 마태복음 25장 31~33절 )

사람의 아들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세상에 오실 때가 있다고 말씀하시며 영원한 천국왕의 영광이요 임금의 보좌의 앉으시고 목자로서 사람들을 분별하는데 양과 염소로서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릴 자들과 영원한 지옥으로 갈 자들을 나눈다는 말씀입니다.
세례요한이 성전에 다니시는 예수님을 보고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말한 것처럼 예수님이 양이면 하나님도 양의 생명을 가지신 분입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다는 말씀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예수님이 말씀하신 오른편에 있는 양들은 하나님의 생명과 예수님의 생명인 양의 생명을 가진 자로서 영원한 생명을 이어 받은 자들입니다.
예수님은 육이 육을 낳듯이 영도 영을 낳느니라. 이것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육신의 아버지가 육신의 아들을 낳듯이 신도 신을 낳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낳으신 것처럼 예수님은 예수님의 자녀들을 낳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이 비유를 알지 못할찐대 어떻게 모든 비유를 알겠느냐 하시면서 씨 뿌리는 비유를 알아야 만이 모든 비유를 안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라고 하시면서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고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도 세상에 씨를 뿌리러 왔습니다. 자기의 분신인 자녀들을 낳기 위해서 세상에 온 것입니다.
또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날 때 세상에 오고 싶어서 온 것이 아니라 육신의 부모님이 보냈기 때문에 세상에 올 수 있듯이 예수님도 스스로 오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뜻에 따라 보내심을 받아 세상에 오셨기에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도리에 어긋난 말을 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예수님을 아버지라고 불러드리는 것이 마땅한 일이며 생명을 주신 분이기에 모든 섬김과 찬양과 경배를 받으셔야 하는 것입니다.
양의 생명을 가진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생명을 주신 아버지라고 시인하기 때문에 예수님의 아들들이며 천국의 아들들이지만 왼편에 있는 염소들은 예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가라지이며 악한 자의 아들들인 것입니다.
34절 “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 사람들은 운명(運命)에 모든 것을 맡긴다고 말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사람마다 각자 타고난 것이며 운명의 굴레를 벗어나서 살수가 없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창세로부터 하나님께 복 받을 자들은 이미 정해져 있는 자들이며 예수님의 택함을 입은 자들인 것입니다.
똑같이 저주를 받을 자들은 저주 받을 자들로 태어나는 것이 운명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천국의 아들들로 태어나느냐 지옥 자식들로 태어나느냐는 것은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양의 생명을 가진 자들은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는다 하십니다.
나라를 상속받는 다는 것은 천국 왕이 된다는 것을 알려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면 양의 생명을 가진 자들이 어떻게 하였기에 천국 왕의 자리에 앉는 가 37~40절 보시겠습니다.
“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예수님의 자녀요 예수님의 소자에게 먼저 영혼의 양식을 대접하여 섬기고 공경했기 때문에 복 받을 자들이며 출애굽 때 첫 번째 재앙처럼 세상에 물이 피로 변한 것처럼 이 땅에 영혼의 마실 물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건만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하신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수를 영혼이 목마른 갈급한 자에게 마시게 했기 때문에 영원한 복을 받는 것입니다.
잠언에 보면 본향을 떠나 유리하는 자는 보금자리를 떠나 떠도는 새와 같더라.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이리저리 본향을 떠나 방황하는 나그네 인생이었지만 예수님의 집에 거하고 거룩한 성전에 거할 수 있도록 예수님의 참 종이 생명의 말씀을 주어 영접하게 하여 나그네 인생이 영원한 천국의 상속자로서 거듭남의 역사가 일어나게 했기 때문에 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입지 않은 잃어버린 양들을 예수님의 말씀의 옷으로 입히고 영혼의 병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떠나 살던 자들을 말씀을 통해 영혼의 병인 죄를 사해주어 영혼이 건강함을 얻게 하는 것이 병드신 것을 보고 돌아보는 것인 줄 믿습니다.
예수님은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하시면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인자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이 옥에 갇혀있는 양떼들을 자유케 해야 만이 창살 없는 옥에서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양떼들이 주리고 목마를 때 먹이고 마시게 하였고 예수님말씀을 주어 예수님을 영접하게 했고 말씀의 거룩한 옷을 입히고 영혼의 병을 치료하고 아들의 말씀으로 자유하게 한 자들이야 말로 창세로부터 하나님께 복 받을 자들이요 영원한 나라를 상속받을 자들로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자들이란 것을 마음으로 깨닫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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