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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은 소리 94

예수님께서는 잃어버린 양들을 거룩한 땅에서 만나기를 원하신다.

작성일 : 2023-12-21 10:29 작성자 : 한장완 (ccsd7@daum.net)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어 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 ( 마태복음 10장 5~6절 )

 

예수님께서 이천 여 년 전 제자들을 세상에 보내시며 명령하십니다.

 

이방인의 길과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라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다 하셨기에 육적으로 보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원한 생명이 말씀 속에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무엇이냐 이 시대 말씀을 전하는 예수님의 종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길로 가지 말고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증거하신 사복음 말씀의 법이요 예수님이 알려주신 길로 가라는 것입니다.

 

그 길은 고난의 길이요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이며 좁은 길입니다.

 

베드로가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물어볼 때 예수님은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쫓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하시면서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한다고 마태복음 19장 27~29절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명령하신대로 가족을 버리고 모든 것을 버리고 갈 때 열두지파를 심판하는 자리와 영원한 생명을 상속받는다는 그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의 길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성직자의 길을 세상 영화와 안위를 누리고자 간다면 예수님이 알려주신 길과는 먼 길이며 이방인의 길로 가는 자들인 것입니다. 또한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라하십니다.

 

야곱의 우물에서 사마리아여인을 만나는 말씀이 나오는데 거기서 예수님은 여인과 말씀을 나누다가 가라사대 네 남편을 불러 오라 하십니다. 그러니까 여인은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요한복음4장 16~18절)

 

예수님이 말씀하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라는 말씀의 비밀은 여인에게 남편을 불러오라는 말씀에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남편은 생명을 주는 자요 더 나아가 영원한 생명을 주는 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마리아여인의 비유는 지금 시대 사람들이 생명을 주는 자를 만나기 위해 칼뱅의 교훈, 웨슬리의 교훈, 루터의 교훈 혹은 선배들의 교훈으로 생명을 얻기 위해 가지만 진정한 생명을 주는 자를 만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백성이 입술로는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증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올바로 증거하신 분은 오직 한 분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인자 그리스도이신 예수님만이 영원한 천국을 말씀하신 분이기에 예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증거하면 천국복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주장이 옳다고 아무리 해봐야 그 속에는 생명이 없는 말씀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심판하시는 자리와 영원한 생명을 상속받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말씀만을 따라가고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방인의 길과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이스라엘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는 것입니다.

 

목자가 아흔아홉 마리 양보다 잃어버린 양을 그토록 찾고 싶은 까닭은 양이 길을 잃고 헤매다 이리에게 잡아 먹혀 생명을 잃을까 마음을 졸이듯이 예수님의 마음도 똑같은 것입니다.

 

생명을 주신 분은 오직 한분 예수님으로서 당신의 생명을 받은 자들이 이 땅에 있다는 것입니다.

 

야곱이 요셉만을 편애하여 형제들이 요셉을 애굽으로 팔아넘긴 후 짐승에게 잡혀 먹혔다는 말을 들은 아버지는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겠습니까.

 

그런데 흉년이 들어 애굽에 가면 곡식을 구할 수 있다하여 야곱이 그곳으로 가는 중 애굽에서 바로의 총애를 얻어 애굽 총리가 된 요셉을 고센 땅에서 만나는데 이십 년 만에 잃어버린 아들을 만난 아버지와 아들이 천신만고 끝에 상봉하는데 서로 부둥켜안고 울었듯이 예수님도 예수님의 자녀를 만나기 전에는 수십 년간 잃어버린 줄 알았던 아들을 거룩한 땅 고센 땅에서 만나 서로 목을 끌어안는 야곱처럼 예수님도 우리들을 그렇게 애끓는 마음으로 만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고센이란 이름은 가까이하다. 접근하다는 뜻으로 출애굽 당시 열 가지 재앙이 있었지만 이스라엘 고센 땅만은 재앙이 임하지 아니한 거룩한 땅이요 구별된 땅입니다.

 

똑같이 성경 속 고센 땅에서 예수님도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을 만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물어 보실 때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고백할 때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것을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하시며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는 믿음의 사람이요 그 믿음이 반석이 된 예수님의 교회에서 잃어버린 줄 알았던 양들을 만나기를 원하시는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섬기고 예수님말씀을 세상 어떤 교훈보다도 귀히 여기는 곳이며 예수님 말씀을 증거하는 곳이 곧 성경 속 고센 땅이요 아무 재앙도 임하지 않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곳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예수님의 교회에서 예수님의 종이 전하는 예수님의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은 양들을 만나 양들에게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인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깨닫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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