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 ( 누가복음 2장14절 )
예수님이 태어나실 때 천군 천사가 홀연히 자기 양떼를 지키는 목자들에게 나타나 주의 영광이 두루 비취며 천사가 이르되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말하며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시요 그리스도가 나셨다 누가복음 8~11절로 말씀합니다.

그러면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 된다 말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에게 전해지는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밤이 맞도록 자기 양떼를 지키는 목자들에게 알려졌다는 것이 비밀입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말씀하시길 네가 이 사람들 보다 나를 사랑하느냐 세 번을 물어 보시며 내 어린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 하시면서 목양의 사명을 주시고 세상 누구보다도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양을 지키는 목자요 당신의 자녀들을 지키는 목자가 되라고 명령하셨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은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며 예수님 말씀이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라 전하는 것이 좋은 소식인 것입니다.
양 떼를 지키는 목자는 오로지 양떼만을 생각하며 늑대 같은 산 짐승들에게 잡아먹히지 않도록 보호하여 양떼를 맡긴 주인의 뜻을 잘 받들어서 양떼들에게 푸른 초장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여 연하고 순한 꼴을 먹이고 신선한 물을 먹이면 양떼는 건강함을 유지하여 주인이 올 때에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니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 지어다 하시며 예수님이 예비하고 준비하신 큰 상을 주실 줄 믿습니다.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은 내게 대하여 증거한 것이라 말씀하시며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하셨습니다.
예수님 당시는 구약성경만이 있었는데 영생을 얻으려고 성경을 보면서 생각하고 고민하나 그 성경은 예수님을 증거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이야기는 예수님을 설명한 책이요 장차 올 메시야이며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 가라고 계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는다고 요한복음 10장 9절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천국 문이요 영원한 생명의 문인 예수님의 말씀을 가지고 옛것인 구약과 새것인 예수님의 말씀에 들어가면 구원의 말씀이 되는 것이요 나오면서 생명의 꼴이며 양떼가 먹을 수 있는 말씀이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갓 태어난 예수님이 동물들이 먹는 밥그릇에 누워 있다는 것을 보는데 그것이 표적이라고 말합니다.
표적은 무언가 들어나는 것이며 눈앞에서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는 것인데 예수님을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 표적이 된다는 것은 사람 마음 가운데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증거한 구약을 통해서 구약 속에 숨겨진 예수님의 마음을 만나 볼 때 우리의 마음에서 어떤 놀라운 일이 벌어지나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열왕기하 2장 19~22절 “ 그 성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고하되 우리 주께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 성읍의 터는 아름다우나 물이 좋지 못하므로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지나이다. 엘리사가 가로되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내게로 가져오라 하매 곧 가져온지라. 엘리사가 물 근원으로 나아가서 소금을 그 가운데 던지며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이로 좇아 다시는 죽음이나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짐이 없을찌니라 하셨느니라 하니 그 물이 엘리사의 말과 같이 고쳐져서 오늘날에 이르렀더라.
” 구약의 성 사람들은 지금의 세상 사람들이며 엘리사는 하나님의 종으로서 예수님도 하나님의 종으로 본을 보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엘리사란 인물의 비유는 예수님을 뜻하는 것입니다.
성읍의 터는 아름다우나 물이 좋지 못하더라. 사람은 흙이자 성읍의 터인데 보기에는 아름다우나 마음의 근원인 물이 좋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잠언 말씀에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난다 하셨습니다.
물이 좋지 못하면 생명의 근원이 좋지 못한 것이며 마음이 병이 들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물이 좋지 못하니까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결국 보이는 인간의 모습은 아름다우나 근원인 마음이 좋지 못하여 땅의 소산물이 익지 못하고 떨어져서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마음의 만족함이 없는 삶을 사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엘리사가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물 근원으로 나아가 소금을 가운데 던지며 이 물을 고쳤으니 다시는 죽음이나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짐이 없을찌니라 말을 하니 물이 고침을 받았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새 그릇은 음식을 담는 도구로서 소금을 담는 예수님 말씀의 그릇이 돼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밟힌다고 말씀했습니다.
새 그릇에 소금을 담는 것처럼 예수님의 종은 새 그릇이자 도구이며 거기에 예수님 말씀인 소금을 가지고 성읍의 터는 아름답지만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져 죽어가는 물에다 예수님 말씀의 소금을 뿌리며 이 물을 고쳤으니 그 물이 다시는 죽음을 보지 않고 열매가 떨어짐이 없을 찌어다. 라고 말하며 예수님의 말씀으로 물을 고치는 놀라운 표적을 모든 이에게 경험하게 하여 이 시간 구약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마음을 보게 하는 것이 표적입니다.
우리 마음 가운데 좋지 못한 마음이 좋은 마음이자 거룩한 마음이며 죽음을 보지 않고 열매가 항상 익어가는 거룩한 예수님의 마음으로 변화 받음을 알게 해주신 예수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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