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 ( 누가복음10장 30절 )
예수님의 말씀은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않으셨는데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간 사람의 이야기 속에 예수님은 마음을 숨겨놓으셨습니다. 예루살렘은 천국을 상징하는 것이며 거룩한 곳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천국을 향해 올라가야하는데 여리고로 내려간다고 말씀합니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백성들과 함께 요단강을 건너 축복의 땅 가나안에 이르렀는데 그곳에는 여리고 성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리고성을 공격하지 말고 언약궤를 멘 제사장을 필두로 나팔을 부르라 명하셨고 나중에는 모두 함께 함성을 지르니 성이 무너졌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여리고는 사람이 만든 성이요 사람의 마음을 상징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택함을 받은 민족으로 지금은 천국을 향해가는 예수님의 택함을 입은 자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택한 자들이 험난한 인생 여정을 통해 가나안 땅인 천국에 이르렀는데 천국에 왔다고 끝난 것이 아니라 여전히 우뚝 서 있는 여리고 같은 자기의 생각과 고집으로 세워진 마음의 성이 있는 것이며 이 성이 무너져야 만이 영원한 천국이 사람의 마음에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오직 생명의 나팔소리요 예수님의 말씀으로만이 철옹성 같은 여리고는 무너질 수 있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은 곧 거룩하신 예수님의 마음이 항상 있는 곳인데 사람이 생명의 말씀을 떠나 여리고라는 사람의 마음으로 내려가는 인생길에 영적 강도를 만나는 것입니다.
영원한 천국을 위해 예수님을 믿고 순종하는 신앙생활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떠난 삶을 살게 된다면 영적인 강도를 만나 옷을 뺏기고 거반 죽어 가는데 그러면 영적인 강도들이 누군가 마태복음 7장 15~16절로 말씀합니다.
“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 거짓말로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자들을 삼가야 하는데 그들이 예수님의 모습으로 온다는 것입니다.
겉모습은 예수님처럼 온유하고 겸손한 모습이지만 속에는 빼앗고 약탈하는 이리라는 것입니다.
사람의 시간과 물질과 마지막에는 영원한 생명의 옷을 빼앗는 자가 영적인 강도인 것이며 그들을 예수님은 조심하라 말씀하시며 그의 열매로 아는데 영혼의 상처를 주고 아픔을 주는 가시나무가 어떻게 영혼의 참 평안을 줄 수 있는 포도송이가 열리며 영혼이 이해하고 먹을 수가 있어야 하는데 이해할 수 없는 말을 무조건 믿으라는 엉겅퀴 같은 교훈에서 먹을 만한 무화과를 찾아볼 수 없듯이 영혼이 먹고 살아야 하는 양식이 없어 굶어 죽어가는 일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하시면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요한복음6장 55~57절)
십자가 고난과 고통으로 살을 찢고 피를 흘려 증거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먹어야 만이 예수님 마음 안에 거할 수 있는 것이며 예수님이 함께 거하는 역사가 있어 예수님으로 인하여 사는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천국에 이르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살과 피인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먹고 마셔야 만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신앙생활이 되고 영적인 강도를 만나지 아니하는 줄 믿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여리고로 내려가 강도를 만나 죽어가는 자를 지나가던 제사장이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레위인도 피하여 지나가는데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겼다고 31~33절로 말씀합니다.
잠언에 보면 본향을 떠나 유리하는 자는 보금자리를 떠나 떠도는 새와 같다는 말씀처럼 우리의 참된 본향인 예수님의 말씀을 떠나 살면 보금자리를 떠나 이리저리 방황하는 잃어버린 양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방인의 길로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차라리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강도를 만나 영혼의 옷이 벗겨져 거반 죽어가는 자는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잃어버린 양이요 예수님의 자녀입니다.
그를 보고 하나님의 종인 제사장이 버리고 가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레위인 이 버리고 갔지만 그를 불쌍히 여긴 것은 이방인이며 유대인들이 더럽다 하여 상종하지 않는 사마리아인이더라. 선한 사마리아인은 작금의 예수님 앞에 회개한 자들이요 예수님의 상속자라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강도를 만나 영혼의 옷도 빼앗기고 믿음이 떨어져 죽어가는 자에게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인도하여 주막 주인에게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말하며 불쌍히 여겼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주막은 어디입니까! 예수님의 말씀의 기름과 말씀의 포도주가 있는 예수님의 교회가 주막이며 영혼의 옷을 빼앗겨 죽어가는 자를 영적인 주막으로 인도하여 상처 난 영혼에 예수님의 말씀의 기름을 바르고 포도주를 주어 영혼을 치료하고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곳이 진정한 영적주막인 예수님의 집인 것입니다.
36~37절 “ 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강도 만나 자에게 자비를 베풀은 것처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베푸는 자가 예수님의 자녀요 진정한 예수님의 마음을 소유한 자로 사람의 마음인 여리고성을 뛰어 넘어 영원한 천국을 향해 올라가기로 작정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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