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이는 기운 것이 그 옷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됨이요 ” ( 마태복음 9장 16절 )
예수님께서는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않으셨다 했습니다.

그 까닭은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함이더라.
예수님 말씀은 눈이 있어도 귀가 있어도 보고 들을 수 없는 영적인 말씀으로 마음에 관한 말씀이요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귀하고 거룩한 말씀인데 이 말씀을 누군가는 깨달아서는 안 될 자들이 있기 때문에 예수님은 비유의 말씀 속에 당신의 마음을 숨겨 놓으셨습니다.
시편 49편 20절에 보면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말씀합니다.
성경에 비밀을 깨달은 사람은 예수님의 생명을 가진 존귀한 왕의 자리에 앉을 수 있으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인 마귀와 같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낡은 옷에 구멍이 나서 새로운 천을 덧 된다면 낡은 옷을 더 오래 입을 수 있는데 예수님은 반대로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다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을 하십니다.
이해가 안가는 말씀을 깨닫게 되면 예수님이 예비하신 왕의 자리에 앉는 자들로 지극히 높으신 예수님의 아들들이 되는 놀라운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생베조각은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의 말씀이 곧 생베 조각으로 낡은 옷에 그 말씀을 붙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면 낡은 옷에 해어짐이 심하여 옷을 버리게 된다고 하십니다.
그러면 낡은 옷은 무엇인가 낡은 옷에 왜 생베 조각을 붙이면 안 되는가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마태복음 5장 33~37절 “ 또 옛사람에게 말한바 헛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라 말씀하십니다.
낡은 옷은 모세와 선지자들이 옛 사람에게 전한 하나님 말씀의 법으로 주께 맹세한 것을 지키라 하였지만 예수님은 맹세 하지 말라 하시며 하늘로도 땅으로도 예루살렘으로도 말라 하십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예수님이 받으셨니 주인이시고 영원한 천국의 왕이신 예수님 앞에 맹세하지 말라는 것이며 너희는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말씀하시고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쫓아 나더라.
예수님께서 너희는 맹세하지 말고 말로서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했을까를 알아야 합니다.
가령 신앙생활 하는 자들이 낡은 옷을 가지고 생각하기를 내가 이제 매일 예수님께 기도하고 부지런히 전도도 하고 사람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겠습니다 라면서 입으로도 마음으로도 예수님께 맹세를 했습니다.
사람은 신기하게도 처음 먹은 마음이 나도 모르게 시간이 흘러 변하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기도도 빼먹고 세상 일로 바쁘게 살다보면 맹세했던 모든 것들을 지키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키지도 못할 맹세를 하고서는 죄나 짓는 악순환이 계속 되기 때문에 예수님은 맹세하지 말라 하신 것입니다.
옛사람들은 맹세한 것을 지키라는 말씀을 받았지만 너희는 이제 맹세하지 말고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할 때 새 사람이 될 수 있는 귀한 생명의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을 가진 예수님의 새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과 함께 하면 무슨 일을 만나든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는 자들로 낡은 옷을 벗어 던지고 마음이 새로워지는 새 옷을 입은 자이지만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고 하는 자들은 악한 마귀요 멸망으로 가는 자들인 것입니다.
38~39절 ”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치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 옛사람들은 구약의 선지자를 통해 눈은 눈으로 이는 갚으라는 하나님 말씀의 법을 들었습니다.
낡은 옷은 결국 남한테 맞으면 똑같이 보복하라는 응징의 법이지만 예수님의 새 옷은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라 하시며 자기를 때리는 자를 얼마나 사랑하면은 그에게 뺨을 내주라 말씀하셨을까 생각해야 합니다.
존귀에 처하는 자리이며 영원한 천국의 왕의 자리에 오를 자들은 마음이 한량없이 넓어야 하며 예수님의 온전하심을 닮아 가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낡은 옷과 생베조각은 함께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마치 가정에서 아들은 가족들이 평안하고 행복하기를 원하는데 아버지와 어머니가 매일 싸운다면 그 집에서 아들은 부모님과 살 수 없듯이 하나님 말씀의 법과 예수님 말씀의 법은 함께 할 수 없는 것입니다.
”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 되느니라. “ (마9장 17절)
새 포도주는 새사람이 될 수 있는 예수님 생명의 말씀이며 낡은 가죽 부대는 하나님 말씀의 법을 말하는 것입니다.
낡은 가죽 부대는 원수를 미워하고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는 법으로 그 법안에 예수님의 말씀과 함께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만일 생명의 말씀을 낡은 가죽부대에 넣는다면 부대가 터져서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되는 것처럼 원수를 사랑하고 오른 편 뺨을 치면 왼편도 돌려 되라 하시며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해야 만이 진정한 예수님의 새사람이 되는데 남들과 똑같이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며 세상 사람들처럼 신앙생활 한다면 영원한 생명과 천국은 없는 것입니다.
겉모습은 예수를 믿는다 하면서 마음은 낡은 가죽부대를 가지고 있다면 그는 외식하는 자요 이것도 저것도 아닌 악으로 좇아나는 신앙생활을 하는 자들입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 된다는 말씀처럼 예수님의 생명은 원수를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예수님 말씀의 법대로 행하는 자들 마음에 있어야 예수님의 생명은 보전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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