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가 낳은 자들은 세상 법과 도리를 뛰어 넘어 천국을 침노하는 자들이다.
작성일 : 2024-07-03 12:57 작성자 : 한장완 (ccsd7@daum.net)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 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지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 ( 마태복음 11장 11절 )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육이 육을 낳듯이 영도 영을 낳는다 하시며 바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듯이 성령으로 난 사람도 이러하다 하셨습니다.
세상 부모님이 육신의 생명을 낳아 주신 것처럼 거룩한 영이며 영원한 생명인 성령도 똑같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보면 신기합니다.
사람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성령이 임하여 세상에 인자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로 예수님은 오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마구간에서 태어나신 것이 비밀입니다.
사람의 생명이 냄새나고 더러운 곳에서 임하듯이 영원한 생명이 임하는 사람의 마음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사람은 생령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갔지만 마귀의 말을 듣고 행함으로 생령의 마음이 사라져 결국 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은 열두 가지 악한 마음이 나오는 마귀의 마음이 되었습니다.
더러워진 그 마음을 예수님은 깨끗케 하시고 거룩한 마음을 주시고자 하늘에서 내려오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요 인자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내가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 말씀을 사람의 더러운 마음에 영접하면 육신의 마음은 온데 간데없고 예수님의 마음이 살아 역사하여 거룩한 영인 성령으로 거듭난 자가 되는데 생명의 말씀인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또 듣노라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은 여자가 낳은 자이만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에 영접한 사람은 예수가 낳은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라 하시며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너희 마음 안에 있다 하셨습니다.
더러워진 사람의 마음에 만물위에 계신 분이시오 하늘에서 내려오신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예수님의 말씀으로 영접한 자는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난 자들이요 그들이 천국에서 큰 자들입니다.
12절 “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 침노라는 것은 법이나 도리에 어긋나게 쳐들어가는 것이 침노입니다.
하늘나라 천국은 세상법이나 세상 도리를 뛰어 넘어야 만이 천국은 차지할 수 있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온전한 성인이 되기까지 갖은 노력과 수고와 땀이 있어야 만이 스스로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듯이 예수님의 생명을 가진 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의 온전한 모습이 되기 위해서는 마음의 중심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노력하고 예수님의 일을 마다하지 않는 수고와 땀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마음을 예수님은 침노라 표현하시며 예수님의 생명을 받은 자들에게 당신의 마음을 말씀으로 보여주시고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시돈과 두로 지방에 이르셨을 때 가나안 여자 하나가 소리 지르며 예수님께 와서 나를 불쌍히 여겨 달라 말하며 내 딸이 흉악한 귀신이 들렸다고 애원합니다.
예수님은 한 말씀도 대답도 하지 않으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보내소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 마15장 24절 ) 다시 한 번 가나안 여인은 도와주소서 말을 할 때 예수님은 “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 매몰차게 말씀하십니다.
여인은 말하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대답합니다.
예수님은 그 여자에게 이르되 “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치료가 되었더라. 이방여인은 예수님이 자신의 딸을 치료할 수 있는 분이라 믿었기에 개라도 좋으니 예수님 불쌍히 여기사 저를 도와 달라 말한 것처럼 예수님의 사람도 예수님께 올 때에 세상 욕을 먹을 지라도 천국의 소망인 영원한 생명에 대하여 세상 법과 도리를 초월해야 만이 차지할 수 있다는 것을 가나안 여인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여자가 낳은 자가 아니라 예수가 낳은 자들입니다.
예수가 낳은 자들은 천국을 침노하는 자들이요 그들에게 예수님은 너희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우리의 마음속에서 예수님은 말씀으로 일러 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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