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

건강장애학생의 성공적 학교복귀 지원에 앞장서다!

- 대전시교육청,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

작성일 : 2017-02-15 14:56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건강장애학생*의 성공적인 학교복귀 지원 강화를 위해 예산 1천만 원을 투입, 학교복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장애학생은 만성질환 치료를 위한 장기 의료처치가 요구되어 연간 수업일수 3개월 이상의 결석 또는 유급 위기에 처해있으면서 학교생활 및 학업수행에 어려움이 있어 특수교육 지원이 요구되는 학생이다.

 

 현재 각급 학교에 초등학생 33명, 중학생 11명, 고등학생 13명 총 57명의 건강장애학생이 있으며,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원격수업(꿈사랑학교)과 병원학교(충남대학교병원학교)로 학업 연속성을 유지하고 학습권을 보장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중․고등학교 건강장애학생 효율적인 학습지원을 위해 한국교육개발원의 정규교육과정을 준용한 교과콘텐츠를 활용해 이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건강장애학생의 경우 완치 후 안정적인 학교복귀가 매우 중요함에 따라 학교복귀 준비를 위한 장애학생 심리 안정 프로그램 지원, 소속 학교 학생 및 교사를 위한 건강장애 이해 교육, 학부모 심리 치료 등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2016년에 건강장애학생 원적학교 담임교사, 의료인, 병원학교 교사 등 전문가를 포함하여 건강장애학생 학교복귀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병원학교 중심의 다양한 학교복귀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그 운영 자료를 최근 전국에 배포해 우수 사례를 확산․공유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은 건강장애학생의 심리·안정을 도모하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