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을 것이니라. ” ( 마가복음 8장 34절 )
예수님을 따라간다는 것은 예수님이 앞서 가신 십자가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마음과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계신 분이셨기에 겟세마네의 기도에서 내가 이 잔을 마시지 않으면 안 됩니까 말씀하시며 십자가 지시기를 원치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시 한 번 기도하시며 아버지의 뜻이어 든 내가 이 잔을 마시겠나이다.
기도하시고 험하고 민망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리하여 죽었다가 삼일 만에 살아나시고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어 우리들에게 본을 보이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예수님의 자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신 예수님처럼 예수님의 자녀들이 예수님 명령의 말씀을 순종하는 모습은 곧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이며 그것이 예수님을 따르는 참된 신앙생활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신 것처럼 예수님의 자녀들도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부인하고 예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야 말로 예수님의 뜻을 이루는 신앙생활이요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삶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은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일이며 그 첫 째가 원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네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예수님은 말씀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달리시고 군병들이 당신의 속옷을 누가 가져가나 제비뽑기를 하는 것을 보시며 예수님은 저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나이다. 저들을 용서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기고 능욕한 원수 같은 자를 용서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으신 예수님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큰 고통 속에서도 군병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천국 왕이시고 그 천국왕의 마음이 원수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있으니 예수님의 상속자들도 똑같이 자신을 미워하고 자신을 말로서 죽이려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라는 것입니다.
36절 “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 사람에게 주어진 소중한 생명이 곧 목숨인데 제 목숨을 구원한다는 것은 사람이 살아가는 목적이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간적인 삶을 예수님과 예수님 말씀을 위한 삶이 된다면 예수님이 주시는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하시겠다고 말씀으로 약속하신 것입니다.
찰나의 인생을 사는데 있어 무엇을 위해 사느냐에 따라 아무것도 아닌 삶과 엄청난 축복의 삶이 있는 것입니다.
36~37절 “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네 목숨을 바꾸겠느냐 ”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 모든 것을 다 가졌다고 할지라도 자신의 목숨을 잃으면 아무 소용도 없는 것처럼 예수님이 주시고자 하는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한다면 온 천하를 얻을 지라도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예수님의 생명은 이 땅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뜻대로 사는 자는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위해 사는 자들이며 또한 삶의 목적이 분명합니다.
사람에게 있어 영원한 생명은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예수님말씀을 위한 삶의 희생과 노력과 정성을 예수님께 보여 드려야만 이 그것이 행함이 되어서 예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을 영광을 위한 삶을 사심으로 거룩하신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나신 것처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도 예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살아야 만이 예수님께서 영원한 생명으로 우리들에게 갚아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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