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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은 소리 156

우리가 예수님을 택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우리를 택하셨다.

작성일 : 2025-03-05 11:36 작성자 : 한장완 (ccsd7@daum.net)

 “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요한복음 15장 13~14절)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사람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사랑에 대하여 정의를 내려 주셨습니다. 이 땅에 많은 사랑이 있지만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린 사랑보다 큰 사랑이 없다고 하시면서 예수님의 명하는 대로 행하는 자가 곧 예수님의 친구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원수를 사랑하라, 모독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고, 저주하는 자를 축복하며,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을 실천해야 하는데 사람은 자기를 위한 삶으로 시작하여 자기만을 위한 삶으로 끝이 나는 인간적인 마음으로는 예수님의 명하신 것을 옮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 중에 예수님의 명을 행함으로 옮기는 자들도 있으니 그는 바로 예수님의 생명을 받은 자들이요 예수님만이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아버지로 시인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돌아가신 것은 많은 사람들을 위함이 아니요 당신의 명하는 대로 행하는 친구들을 위하여 죽으신 것입니다.

 

15절 “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

 

예수님은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하셨습니다. 종과 주인은 엄연히 신분과 생명이 다르기에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지만 생명을 주신 예수님과 우리 사이는 친구로서 생명이 하나요 신분은 아버지와 아들로서 하나님께 들은 모든 것을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알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16절 “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 

 


우리가 예수님을 택한 것이 아니요 예수님이 우리를 택하시어 자녀로 세우시고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있어 포도나무 가지로서 과실을 맺게 하고 과실이 항상 있어서 무엇을 구하든지 받게 하려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택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천국 왕으로 세상에 오셨습니다. 천국 왕의 택함을 입은 예수님의 자녀들은 천국 왕의 생명을 이어 받은 자로 왕의 피가 흐르고 왕의 마음을 가진 자들입니다.

 

그러하기에 예수님의 자녀로서 입에서는 생명과실인 예수님의 말씀이 나오는 자들이 되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로 인하여 예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예수님과의 기도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17~18절 “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라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 알라. ” 예수님이 우리들에게 명령하신 말씀은 예수 안에 서로 사랑하게 하려고 말씀을 주신 것이며 예수님의 말씀이 나오는 자들을 미워하면 먼저 예수님을 미워했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왜 예수님은 당신의 자녀들을 미워하면 당신을 먼저 미워했다고 말씀하시는 가에 대하여 19절로 설명하십니다. 

 

“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는 세상 사람은 자기의 것을 사랑합니다.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고 예수님께 속한 자는 예수님의 것을 사랑하는 자요 도리에 세상에서 예수님의 택함을 입은 자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미워한다는 것입니다. 구약에 하나님은 제사를 통하여 사람들을 만나고 복을 주셨습니다.

 

제사 때에 번제를 드린 그릇이 질그릇이면 부서 버렸고 놋쇠그릇이면 물로 깨끗이 씻어서 다시 사용했습니다. 질그릇은 흙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번제물의 기름과 더러운 것이 흡수가 되어 제사가 거룩히 구별되지 않았기에 버렸지만 놋쇠 그릇은 더러운 기름과 피가 그릇에 흡수가 되지 않음으로 거룩히 구별된 제사가 이루어졌기에 다시 사용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흙으로 된 질그릇이 되면 세상에 더러운 것으로 오염되어 예배를 드려도 소용없는 예배가 됩니다.

 

하지만 녹이 슬지 않고 변치 않는 놋쇠그릇이 된다면 예수님께 드리는 예배가 성공이 되고 하늘과 땅의 영원한 복을 받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지금의 놋쇠그릇은 예수님께 속한 자요 예수님의 것을 사랑하는 자들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만이 우리의 마음을 녹슬지 않고 변치 않는 놋쇠그릇으로 만드는 분이신 것을 깨달으시고 예수님께 항상 나오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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