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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은 소리 160

예수님이 긍휼을 원하는 것은 죄를 사하시고 죄인들과 친구가 되어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것이다.

작성일 : 2025-04-03 14:04 작성자 : 한장완 (ccsd7@daum.net)

 “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 ( 마태복음 9장 12절 )


 예수님이 마태에 집에서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함께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고서 바리새인들이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물어 볼 때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원이 필요 없고 병든 자에게 의원이 필요하듯이 예수님은 이 땅에 영혼의 병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죽음에 이르는 자들을 고치고 치료하시는 영혼의 의원으로 세상에 오신 것을 비유로 말씀하는 것입니다. 

 


13절 “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 


긍휼이라는 것은 불쌍히 여기는 것인데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신 예수님은 예수 앞에 자기가 죄인이라고 통회자복하며 나오는 자들을 부르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영혼의 병을 치료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불쌍히 여기는 것은 곧 죄를 사하시고 죄인들과 친구가 되어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병이 든 자를 고치시고 어떻게 불쌍히 여겨주시는가 첫 번째로 예수님께 믿음을 보인자들을 예수님은 구원하시고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예수님 앞에 중풍병자가 사람들의 도움으로 지붕을 뚫고 예수 앞에 달아내리니 예수님이 보시고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며 중풍병자의 죄를 사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참람하도다. 하나님 외에는 능히 누가 죄를 사하겠는가 말하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인자가 땅에서 죄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 너희로 알게 하리라 하시며 중풍병자에게 일어나 걸어가라 말씀하시니 그가 자리를 털고 일어나 걸어가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중풍병자의 믿음을 보시고 예수님은 그의 죄를 사하신 것처럼 사복음 속에 혈루증을 앓던 여인도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지면 자기가 낫겠다는 믿음으로 만졌더니 여인의 혈루증이 즉시 그쳤다고 말합니다.

 

우리들도 예수님 앞에 예수님만이 나의 영혼의 중풍병을 고치시고 치료할 수 없던 영혼의 병을 예수님을 만나면 내가 나으리라는 믿음으로 예수님 말씀을 부여잡는다면 즉시 병이 고쳐지는 역사가 있고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는 일이 있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하시며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 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 (요20장 21~23절) 말씀하시며 제자들에게 죄를 사하는 권세를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죄를 사하신 것처럼 예수님이 보내신 예수님의 종도 똑같이 예수님 말씀에 의지하여 예수님 말씀을 어긴 죄를 사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너희가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예수님께서도 용서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용서가 없이는 죄 사함도 없는 것이며 용서가 없는 신앙생활은 무의미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8장 28~35절까지 용서에 대한 비유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일만 달란트 빚진 자를 임금이신 예수님 앞에 데려왔는데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팔아 갚게 하라 한 대 그 종이 엎드리어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고백합니다.

 

일만 달란트 빚은 엄청나게 큰 빚이요 우리는 예수님 앞에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죄를 진 자들입니다. 그런데 임금이신 예수님이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팔아 갚으라 명합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는다 하셨습니다.

 

영원한 천국을 위하여 내 자신과 가족과 모든 소유를 맘에 두지 않고 오직 마음에는 예수님을 생각하며 달려가야 만이 일만 달란트 빚진 죄를 사함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입으로는 임금에게 갚겠나이다. 말하고 즉 예수님 말씀대로 예수님을 위해 살겠나이다. 해놓고 정작 자신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자의 목을 잡고 옥에 가두어 버리는 인간적인 마음으로 살아가는 자를 예수님은 책망하십니다.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예수님이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어 모든 죄를 사해주신 것처럼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불쌍히 여길 때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잘했다 칭찬하시며 임금이신 예수님의 즐거움에 참여하는 놀라운 역사가 있을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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